이민 소식 (2017년 2월 첫째주) 2017.02.13
성기주 변호사 칼럼
송동호 로펌 법률 칼럼 - [이민법] 영주권 포기서류 (I-407)를 모르고 서명했다면 2017.02.13
안녕하세요, 송동호 종합로펌입니다. 트럼프의 반이민자 정책으로 불안감이 점점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항공사들이 국제선 영주권자 여행객들에게 “영주권 포기서류..
눈 또 눈...12에서 13일까지 더블펀치 폭설 강타 2017.02.12
눈이 내리면 한꺼번에 내리는 보스톤의 겨울이 찾아 왔다. 9일 최대 18인치의 폭설이 보스톤을 강타한 이래 대형 폭설이 12일 보스톤을 또 강타한다. 이번 눈은..
'역사적 승리현장에 참여' 몰려든 군중들 2017.02.09
보스토니안, 폭설 얼음비 아랑곳, 수업 빠진 어린이들까지 탐 브레디 등장 분위기 최고조, 제임스 화이트도 환호받아
보스톤 미술관 설날 축제 갈수록 인기높아 2017.02.09
올해 관객 1만여 명 방문해 작년보다 늘어 관객들에게 세배와 한복 소개로 큰 호응
보스톤, 미국서 가장 살기 좋은 곳 8위 2017.02.09
유에스 뉴스 선정 1위는 텍사스 오스틴 보스톤 고용 시장, 지역 선호도 높은 점수
MA주 도시 2곳, 트럼프 대통령 상대 소송 2017.02.09
라틴계 인구가 많이 거주하는 매사추세츠 도시 2곳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른바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ies)에는 연방..
9일 목요일 최다 14인치 폭설 2017.02.07
가장 눈이 많은 보스톤의 2월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이번주 8일 수요일 밤늦게부터 목요일까지 최대 14인치에 달하는 폭설이 내릴 수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패트리어츠 사상 최고 역전승, 슈퍼볼 역사 다시 썼다. 2017.02.07
어느 샌가 승패보다는 게임의 흐름에 더 재미를 느끼게 된 것은 행운이었다. 이런 슈퍼볼 경기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물을 정도로 흥미로운 게임을 끝까지 볼 수 있었..
영문 운전경력증명서 해외공관서 무료 발급 2017.02.06
경찰청 3월 1일부터 재외공관 발급시작
서부 매사추세츠 영사 순회 업무 2017.02.06
보스톤 총영사관은 1월 27일 금요일 매사추세츠 엠허스트 지역 소재 유매스(UMass) 엠허스트 뉴만 센터에서 순회 출장 영사업무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했..
플루 증상 매사추세츠 급증 2017.02.06
플루 감염 사례가 매사추세츠를 비롯한 미국 전역에서 급증하고 있다.
하버드필름아카이브 70년대 한국영화 전 2017.02.06
천재감독 하길종 작품 중심으로 14편 상영
<찾아가는 역사,문화 캠프> 성황리에 개최 2017.02.06
재미한국학교 뉴잉글랜드지역협의회 주최 교사대상 강연과 학생캠프, 알찬 프로그램
역사 캠프 후기 2017.02.06
미국에서 가장 오랜된 역사를 자랑하는 보스톤에서 새해 인사드려요.이번 겨울방학 마지막 강의 일정으로 보스톤과 뉴욕으로 비주얼씽킹 기반 역사교육 강의를 왔습니다.&..
한국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힘이며 자랑거리! 2017.02.06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선배와의 대담>시간에 경험담
추운 겨울을 피할 수 있는 실내 수영장 9곳 2017.02.06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선경 기자 = 뉴잉글랜드의 혹독한 겨울이 무난하게 지나가는 듯 싶더니 눈보라가 찾아왔다. 3월까지 지속되는 기나긴 겨울나기에 피난처가..
보스톤경찰서장, 슈퍼볼 이후 거리난동 강력 단속 2017.02.06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2월 5일 일요일 슈퍼볼 후 거리로 뛰쳐나갈 계획을 세웠다면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보스톤 경찰은 슈퍼볼 이후 벌..
신영의 세상 스케치 582회 2017.02.06
걱정 말아요, 엄마!!
한담객설閑談客說: 고바우 영감 2017.02.06
  신문은 읽는게 아니다. ‘신문을 본다’ 라고했다. 고바우영감. 동아일보에 실렸었다. 사회면 왼편 웃자리에 4단 만화였다. 신문을 펴들면 만화가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