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아메리칸 위원회 10주년 만찬회 2016.06.13
미셸 우 의장, 엄성준 영사등 아시아계 인사 참여 미국 사회 일원으로서 자신의 권리 찾아야 강조
김현수, 보스톤에 온다! 2016.06.13
최근 7경기 타율 .393, 선발 출장 가능성 높아
보스톤 산악회 2016 제 12차 정기산행 2016.06.13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보스톤 산악회(회장 현정원)가 오는 6월 18일 토요일 뉴햄프셔 소재 마운트 와싱턴(Mt.  Washington /..
보스톤 랜드마크 오케스트라 무료 여름콘서트 2016.06.13
장소: 찰스 강변의 해치 쉘, 시간: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기간: 7월 13일부터 8월 말까지(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선경 기자 = 온 시즌을 통틀..
패츠가 수퍼볼 차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2016.06.13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패트리어츠 팬이라고 할지라도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팀 역사상 최고의 해로 꼽히는 때가 2004년이다. 물론 그 해에..
신영의 세상 스케치 549회 2016.06.13
내 아들의 여자!!
한담객설閑談客說: 조자룡의 헌칼 2016.06.13
  여름이다. 하지夏至가 십여일 남았으니 한해가 꺾였다. 세월이 빠르기도 하다. 모두 건강하게 여름을 맞고 계신지?  몇년전 이다. 한국 대통령..
북미대륙 인디언의 역사 : 15. 네즈 페르세의 도주의 길 (3) 2016.06.13
또 하나의 긴 길(도주의 길) (계속)네즈 페르세는 비터루트 산맥(Bitterroot Range)을 넘어 아이다호를 벗어나 몬태나로 들어가면 미군이 더 이상 추격..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134 2016.06.13
화랑세기花郞世紀, 3세 풍월주風月主 모랑毛郞
怕 (파) 2016.06.13
“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怕:파)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Do not be afraid of them for I (..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335) : 회사주식과 주식시장 2016.06.13
미국 주식시장 우량주 지수인 다우존스(Dow Jones)를 사용한 지 120년이 되었습니다. 다우존스는 2015년 5월 19일 18312.39로 최고치를 기록했습..
환경 오염, 몸의 기억: 베트남전의 에이전트 오렌지 2016.06.13
오늘, 다시 읽는 미국사
이민 소식 (2016년 6월 둘째주) 2016.06.13
성기주 변호사 칼럼
송동호 로펌 법률 칼럼 - [저작권] GAP의 실수, 대기업이라고 무명 디자이너의 작품을 막 가져다 쓰면 혼나요! 2016.06.13
안녕하세요 송동호 종합로펌입니다.  패션 디자인 시장은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주목을 받기 위해서는 실력 뿐만이 아니라 행운도 따라야 한다고 합니다...
입양인들에겐 여전히 먼 한인사회 2016.06.09
한국사회는 미혼모 차별, 한인사회는 입양인 무관심 입양아 모임 캐드토크 하버드 미혼모 후원 모금
주 경찰 이민 단속 가능해졌다 2016.06.09
베이커 주정부 패트릭 정책 바꿔 이민 단속
일본군 위안부 문제 영화 <귀향> DVD 발매 2016.06.09
15일 DVD 발매 예정, 한글, 영어, 일어 자막 제공 귀향을 시청하지 못한 관객들의 목마름 해소될 듯
브라운, 유콘 미 대학 중 성폭행 신고 1위 2016.06.09
브라운, 커네티컷 주립대학 공동 1위 불명예 신고되지 않던 성폭행 범죄 신고 늘어나
파네라 피넛 버터 때문에 소송 당해 2016.06.09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피넛 알레르기가 있는 6살 소녀의 부모가 파네라(Panera Bread)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인터넷으로 주문한..
뉴튼 사우스고교 김예나, 장인영 학생 인터뷰 : 위안부 문제, 일본학생 반발보다 소중한 것은 진실 2016.06.06
한인들의 무관심도 커다란 장벽, 모금활동 여의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