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영사, 보스턴 K-과학자들과 함께한 개천절…한미 과학 협력 강조 2025.10.09
보스턴총영사관이 2025년 개천절 행사를 10월 6일 추석날 밤 보스톤 소재 과학박물관(Museum of Science)에서 250여명의 한인과학자, 한인 단체장..
보스톤 발레 김석주 세컨 솔로이스트로 승격, 김보경 보스톤발레II 합류 2025.10.09
보스톤발레단(Boston Ballet) 한국 무용수 김석주가 세컨 솔로이스트(Second Soloist)로 승격하고, 김보경이 보스톤발레 2(Boston Ball..
보스톤 산악회 아이젠하워 마운틴으로 16차 정기 산행 2025.10.09
보스턴산악회가 오는10월 18일 토요일 뉴햄프셔 화이트필드에 위치한 아이젠하워 마운틴(Mt.Eisenhower)으로 16차 정기 산행을 떠난다. 이번 산행은 난이..
서울대 뉴잉글랜드 동문회,가을 야유회 성료 2025.10.09
서울대 뉴잉글랜드 동문회가 지난 9월 27일 토요일 보스톤의 크리스챤 허터파크에서 2025년 가을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1958학번부터 2018학번까지..
한인 골프 애호가 친목 골프모임 10월 18일 개최 2025.10.09
보스톤 골프 애호가들을 위한 친목 골프 모임이 오는 10월 18일 토요일 웨일랜드의 샌디 버 컨트리클럽(Sandy Burr Country Club, 103 Coc..
기억의 공유와 감동을 선사한 광복 80주년 기념 음악회 2025.10.09
광복 80주년 기념 음악회 <자유의 울림 Resonance of Freedom>이 6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뉴욕 디아스포..
<음악회 리뷰> "자유의 울림" : 디아스포라 기억 속에 울려 퍼진 음악의 힘 2025.10.09
지난 10월 3일, 보스턴 뉴잉글랜드 음악원 조던 홀에서 열린 콘서트 “자유의 울림(Resonance of Freedom)”은 단순한 음악회..
단아한 몸짓으로 전하는 평화의 울림 2025.10.09
보스톤한인교회가 주최하는 ‘오아시스 뮤직 시리즈(Oasis Music Series)’가 이번 가을, 한국 전통 예술의 정수를 담은 특별한 무..
뉴잉글랜드의 가을, 매사추세츠 단풍 명소 4선- 보스턴 단풍 가이드 2탄 2025.10.09
보스턴 도심 단풍 명소에 이어, 이번에는 매사추세츠 뉴잉글랜드 지역의 숨겨진 보석 같은 단풍 명소를 소개한다. 보스턴 도심의 단풍도 아름답지만, 매사추세츠의 진정..
'한글트럭' 보스톤서 출발 …타임스스퀘어서 대미 장식 2025.10.05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한글날을 앞두고 한글을 주제로 한 공공미술 캠페인 '한글트럭: 미래를 잇다, 한글에 담다'가 9일(현지시간)까지..
헨리조, "중국·인도계의 관중은 99% 중국·인도인, 내 관중은 98%가 백인" 2025.10.02
한국계 코미디언으로서 선구자적 역할을 하며 큰 성공을 이끌어 낸 헨리 조(62)가 보스톤에 왔다. 한국계 코미디언 헨리조를 이 작은(?) 보스톤에서 보게 될 줄은..
뉴잉글랜드지역 한국학교협의회, 후반기 교사 연수회 성료 2025.10.02
뉴잉글랜드지역 한국학교협의회(회장 남일)는 지난 9월 27일 ‘작은 변화, 큰 배움: AI 시대의 한국학교 교수법’을 주제로 2025년도 후..
하프와 피아노로 세계 최초 기록 세운 김채린, 클래식 새로운 역사 쓴다 2025.10.02
유매스보스톤(Umass Boston) 공연예술학과 김채린(Chaerin Kim) 교수가 국제 클래식 무대에서 이색적인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다. 김 교수는 지난..
시민협회, 10일 주청사서 코리아데이 개최 2025.10.02
뉴잉글랜드 한인시민협회(Korean-American Citizens League of New England, KACL-NE)가 오는 10월 9일 목요일 매사추세츠..
K2B 테라퓨틱스, 정세호 박사 신임 대표이사 선임 발표 2025.10.02
암 정밀 표적 치료를 위한 세계 최초의 단백질-약물 접합체(PDC, Protein-Drug Conjugates) 플랫폼을 개발하는 전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 K..
보스턴의 가을 즐기기 - 단풍 구경 가이드 2025.10.02
가을이 오면 뉴잉글랜드의 풍경은 순식간에 변화한다. 보스턴도 예외는 아니다. 붉고 주황빛, 노란빛이 도시 곳곳의 나무와 거리를 물들이면, 그야말로 걷는 것만으로도..
미 대졸자에 영주권 제공 공언했던 트럼프, H비자에 10만달러 [1] 2025.09.25
트럼프 행정부의 두서없는 이민정책이 한가한 금요일 오후를 마치 청천벽력처럼 흔들어 놓았다. H-1B신청 수수료를 10만달러로 100배 올리겠다는 포고령(procl..
피아노 밖의 백혜선, 독립운동 애환 담은 음악회 만들어 2025.09.25
피아니스트 백혜선이란 이름은 각종 국제 콩쿠르 수상으로 장식된 피아노 거장이란 수식어와 분리하기 어렵다. 그러나 피아노 앞이 아닌 피아노 밖에서의 그녀의 이야기도..
개교 50주년 맞은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힘차게 새학기 출발 2025.09.25
1975년에 개교하여 50년의 긴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뉴잉글랜드 한국학교(교장 남일, 학부모회장 박선영)가 9월 20일 전교생 개학식을 열고 2025~2026학..
연세대 동문회 가을 바비큐 파티에 역대급 인원 참가 성황 2025.09.25
뉴잉글랜드 연세대학교 동문회가 지난 9월 20일 토요일 브루클라인 소재 앤더슨파크(Larz Anderson Park)에서 개최한 2025 가을 바베큐 파티에 창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