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햄프셔 한인회관 건립기금 12만여불 | 
| 보스톤코리아 2020-02-11, 15:2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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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톤=보스톤코리아) 장명술 기자 = 뉴햄프셔 한인회가 2020년 회관건립기금 보유액이 지난해보다 2만1천여불 증가한 $119,411이라고 회관건립기금 현황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뉴햄프셔 한인회 회관 건립위원장 박선우 회장은 2월 8일 뉴햄프셔 신년하례식에서 회관건립기금 현황보고서를 통해 피델티 보유 주식 $113,544.13과 시티즌스뱅크 $5,867.18을 합쳐 약12만여불 현황을 공개했다.  뉴햄프셔 한인회는 2007년부터 피델티 밸런스뮤추얼펀드(FBALX)에 투자해 2월 6일자 폐장 기준88.13%인 $55,937.84의 수익을 올렸다. 실제 투자금액은 5만8천여불(2,910.943주)이었다.  특히 뉴햄프셔 한인회는 회관 건립기금 모금을 시작한 2007년 1월 20일부터 2020년 2월 11일까지 기부한 전원의 명단과 금액을 날짜 별로 기록했다. 최초 기부자는 그린랜드교회로 $500이었으며 마지막 기부자는 2월 11일 민주평통보스톤으로 $300이었다.  뉴햄프셔 한인회관에 기부한 개인은 72명이며 일부 익명의 기부자도 있었다. 또한 22개 한인단체가 기부했다. 이를 통한 실 모금액은 $61,243이었다. 개인 및 단체 최다금액 기부자는 건립위원장인 박선우 회장으로 총 5,695을 기부했으며 김섭 고문이 4,180, 그린랜드 교회가 3,300, 한윤영 고문 3,250, 조은경 전회장 $2,150 순이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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