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한미 노인회가 충청향우회와 가든하우스의 후원으로 개최한 구정맞이 대잔치에 70여명넘게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한미 노인회 윤철회 회장은 특히 구정 설날 행사를 위해 후원해 준 충청 향우회 가든하우스 측에 윤철호 회장님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가든하우스 대표는 “오늘 어르신들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더욱 건강 유지 하시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는 인사 말을 전했다

점심식사후 내 팀으로 나눠 50여 노인들이 윶놀이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오늘 이런 좋은 시간을 갖게 해주어서 감사하다. 내년에도 기대하게 된다”고 고마움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