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을 위한 E3 특별비자 도입 가능 2010.12.13
FTA발효되면 구체화될 것
역사학 교수들로부터 듣는 ‘고구려와 수, 당나라의 관계’ 2010.12.13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기자 = ­한국 역사학 교수들이 “고구려와 수, 당나라와의 관계”를 집중 조명해 보는 강연이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오..
ATASK 어린이들에게 신발 무료 증정 2010.12.13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기자 = 아시안 가정 및 여성들을 폭력으로부터 구제하고 있는 Asian Task Force Against Domestic V..
청소년 범죄 급감 2010.12.13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정인턴 기자 = 대불황의 경제침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사추세츠 주 소년 범죄 재판 수가 급격히 감소해 전문가들이 놀라움을 표시..
좌초된 돌고래 성공적으로 구조돼 2010.12.13
밧줄에 꽁꽁 묶여있던 돌고래 무사히 바다로
헬리콥터 타고 내려온 산타클로스 2010.12.13
뉴잉글랜드 연안 경비대 가족들을 위한 자원봉사
기름값 다시 오른다 2010.12.13
(보스톤 =보스톤코리아) 장명술 기자 = 12월 7일 2년만에 처음으로 기름값이 배럴당 $90을 호가 했다.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은 기름 공급의 부족으로 아마 내년..
가볼만한 행사, 놓치기 아까운 행사 2010.12.13
15th Annual J Ball 일시: 12월 24일 금요일 저녁 8시~ 25일 토요일 오전 2시 장소: The Estate, Boston, MA 크리스마스 이..
미국현지법인에 근무하는 ‘한국인’의 세금신고 2010.12.13
미국현지법인에 근무하는 ‘한국인’ 홍길동씨. 미국에 세금신고할 때, 미국에서 번 소득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번 소득도 미국에 신고해야 한다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씹는 담배 소송 첫 승소 판결 2010.12.13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 기자 = 연기 없이 씹는 담배 스콜 앤 코펜하겐 제조사는 구강암으로 사망한 한 남자 가족의 불법 사망소송에 대해 5백만불 합..
10년만에 다이어트약 FDA 승인 2010.12.13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 기자 = 미식품의약국(FDA)이 10년만에 처음으로 오렉시젠 테라퓨틱 사의 체중감소 약인 콘트레이브(Contrave)의 시판..
전세계 30% 스팸메일 뿌린 범인 덜미 잡혀 2010.12.13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현아 인턴기자 = FBI는 위스칸슨주(Wisconsin)에 주거하는 러시아 남성 오리지 니콜렌크(Oleg Nikolaenk)가 전..
FIFA 진실인가 거짓인가? 2010.12.13
(보스톤 =보스톤코리아) 장현아 인턴기자 = 국제 축구 연맹 (FIFA)행정부 위원회원들은 최근 언론들의 부패혐의 주장에 대해 충분한 증거가 없이 공격하고 있다고..
구글 크롬 PC 시판 연기 2010.12.13
(보스톤 =보스톤코리아) 장명술 기자 = 구글이 기대를 모았던 크롬 운영체계의 컴퓨터 시판을 연기 했다. 구글사는 약 6개월 정도 시간을 가지면서 운영체계의 소프..
보다 밝게, 보다 어둡게 2010.12.13
디지털카메라의 이해와 활용 컬럼 36
영민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55) : 별 다섯 (Five-Star) 뮤추얼 펀드 2010.12.13
이명덕 박사의 재정 칼럼
친 구 2010.12.13
돌아가신 법정(法頂)스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친구는 내 부름의 메아리다” 정말 오랜 수련 끝에 나오신 맑은 꽃 향기 같은 말씀이군요. 불전(佛典)에 “피곤한 사..
MASS주 소액 재판 (SMALL CLAIM) 에 대하여 -현행법은 $7,000까지 소송 가능- 2010.12.13
김성군 변호사의 법 칼럼
이선영원장의 한방 칼럼 : 여러분 건강하십니까? 2010.12.13
1. 건강한 삶의 질적인 향상을 위하여 세계 보건 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에서는 2008년 한국인의 평균 수명을 남자는 75세, 여자..
동아시아와 미국의 교차로에서(15) : 기차로 횡단해본 미국(7) 2010.12.13
하버드대의 도서관과 도토리나무 보스턴에 도착한 다음 날, 즉 7월31일에 하버드대학교 캠퍼스를 구경나갔다. 내가 버클리에서 멀고 먼 여정을 지칠 줄 모르고 달려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