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아일랜드 한인회 광복절 한국의 날 행사 | 
| 보스톤코리아 2016-08-08, 12:3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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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로드아일랜드 한인회는 8월 13일 토요일 저녁 로드아일랜드 워익 소재 바비핵킷극장(Bobby Hackett Theater)에서 광복절 한국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한인회는 이날 광복절 기념식을 가진 후 뷔페로 마련한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한국의 소리>라는 주제로 국악 연주회를 갖는다. 이날 연주회에는 오정희, 강은주, 박은지, 서현수, 안제라 샤키 레베카, 김 그레이스 박 등이 참여한다.  조봉석 로드아일랜드 한인회장은 “올해는 광복절이 1979년에 한국의 날로 선포된 후 지난 5월 26일에 로드아일랜드 하원에서 다시 복원됐다. 이에 따라 두 행사를 함께 진행할 수 있어서 더욱 더 의미가 깊다.  부디 참석하시어  한마음으로 자리를 같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다 “고 밝혔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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