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사, 부처님 오신날 기념 봉축법요식 2015.04.3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불기 2559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웨이크필드 소재 문수사(도범 스님)에서 오는 5월 24일 일요일 봉축법요식을..
식품의약품안전처 해외정보리포터 모집 2015.04.3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위해정보과는 식의약품등의 안전관리를 위해 해외 현지 식품, 의약품, 화장품, ..
보스턴 한인야구리그 2라운드 경기 개최 2015.04.3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2015년 보스톤 한인야구리그의 제 2라운드 경기가 지난 4월 25일 토요일 체스트넛 힐 소재 캐시디 플레이그라운드(Cass..
윤장현 광주 시장, 정치인보다는 '사람 냄새나는 시장' 되고파 2015.04.3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유다인 기자 = 30년 넘게 안과의사, 활발한 시민운동가로 활동한 윤장현 광주 시장에게 ‘정치인’은 다소 어색한 수식어다. 2..
임형주 윤장현, 보스톤대 청년토크 2015.04.30
윤장현 시장 일정으로 임형주 팬미팅 느낌 ‘물씬’
잘못을 뉘우치지 못한 보스턴테러 용의자 2015.04.30
지난 4월 20일(미국시간) 제119회 보스턴 마라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가운데 지난 2013년 보스턴 마라톤 폭탄테러를 저지른 조하르 차르나에프의 미공개 영..
일본 아베총리를 향한 하버드대 침묵시위 2015.04.30
미국을 방문한 일본 아베총리가 미국 주요도시에서 한인들이 주도하고 있는 침묵시위에 맞닥뜨리고 있다. 27일 첫 행선지인 보스턴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아베 총리가..
볼티모어 시위사건 보스턴까지 확산 2015.04.30
경찰에 체포되었던 흑인 용의자의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미국 볼티모어발 시위가 뉴욕, 시카고, 보스턴 등으로 확산됐다고 AFP 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사추세츠에서 백만장자들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은? 2015.04.29
(보스톤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매사추세츠 주내에서 가장 많은 백만장자가 거주하고 있는 도시는 보스톤과 뉴튼인 것으로 드러났다. 매사추세츠 국세..
브래디, 오바마 슈퍼볼 축하연 불참 구설수 [1] 2015.04.27
슈퍼볼 챔피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23일 백악관 축하연에 참석했지만 팀의 핵심인 쿼터백 탐 브래디는 이에 참석하지 않아 구설수를 낳고 있다. 뉴잉글랜..
볼티모어 약탈, 폭동 진압 위해 통행금지 및 주방위군 동원 2015.04.27
(볼티모어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볼티모어시에서 폭력 시위와 약탈이 횡행하면서 메릴랜드 주 래리 호건 주지사가 27일 주방위군을 소집했으며 볼티모어시는..
2015 보스톤 마라톤 사진 스케치 2015.04.27
올해들어 결승지점 VIP석 출입처에는 처음으로 금속 탐지기까지 설치해 경비를 강화했다 약 40도대 차가운 비에도 선수들은 다리고 관중들은 환호했다&nbs..
MBTA 경영 부실 논란 교통부 이사회 사임 2015.04.27
베이커 주지사 사임 요청 수용키로 합의 향후 3-5년 동안 대중 교통 시스템 개혁
폭탄 테러 피해자 가족, 사형 선고 반대 2015.04.27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지난 2013년 보스톤 마라톤 폭탄 테러로 팔다리를 잃은 부부가 범인에게 사형 선고를 내리지 말아달라는 탄원서를 연방..
패트리어츠 2015 정규시즌 스케줄 공개 2015.04.27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디펜딩 챔피언으로 2년 연속 수퍼볼 우승에 도전하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2015 시즌 스케줄이 발표되었다..
아베 하버드 연설, 사과는 없었다 2015.04.27
하버드 학생 및 한인 시위대 100여명 아베의 연설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반응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시위차 참석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78 2015.04.27
태권도와 태수도跆手道(2)
업소탐방 284: 그릴의 향연 믹스잇(Mix-It) 2015.04.27
스시와 면
신영의 세상 스케치 495회 2015.04.27
72시간의 특별한 선물
한담객설閑談客說: 빚진 나그네 2015.04.27
  봄이다. 초봄이고 뭐고 없다. 오히려 초봄을 건너뛰어 늦봄이고 초여름 날씨다. 산사람도/넘기 힘든 얼음산봄은 맨발로/넘어 왔다. (박방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