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대륙 인디언의 역사 : 2. 원주민과 유럽인과의 첫 만남 (4) 2015.06.15
미국 본토 원주민과 유럽인과의 첫 만남  (계속)1541년 봄 미시시피의 치카소족 원주민(Chickasaw)에게 200명의 짐꾼을 요구하면서 또 다시 큰..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85 2015.06.15
최홍희와 태권도(7)
인(仁) 2015.06.1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 때(예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그(사도 요한)를 머물게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Jesus answer..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286) : 생각하지 못했던 투자 실수 2015.06.15
투자하며 생각하지 못했던 실수를 합니다. 실수 하나를 놓고 보면 큰 잘못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수가 반복되면 회복하기 어려운 커다란 투자손실로 이어집니다..
가정법이야기 - 행방이 모호한 배우자와의 이혼/이혼 관할권 2015.06.15
Song Law Firm의 법률칼럼
언론의 자유 (2) 젱어판결, 펜타곤 페이퍼, 그리고 … 2015.06.15
오늘, 다시 읽는 미국사
2015년도 미국 명문 대학 정규 지원 결과 분석: 다트머스 대학교(Dartmouth College) 2015.06.15
정준기 원장 교육 컬럼
한인 천재소녀 합격 주장에 하버드 '위조 맞다' 2015.06.11
심리전문가 “스트레스로 인한 공상허안증 추정”
귀국 택한 한인 유학생 메르스보다 비자 걱정 2015.06.11
“메르스, 실질적으로 와닿지 않는다” 발열검사, 방역조치 등 입국 심사 까다로워질 전망
올스턴 무료 실내 스케이트보드장 들어선다 2015.06.11
1년 프로젝트 ‘팝 올스턴’ “신나고 역동적인 커뮤니티 기대”
보스톤 인근 청년들 내집마련 별따기 2015.06.11
보스톤은 미국에서 10번째로 젊은이가 집사기 어려운 도시
봄이 왔는데도 커뮤터 레일은 지연 운행 2015.06.11
5월 열차 지연 비율 14%로 높은 수준 좌석도 부족, 여름에는 상황 더 악화
MA 카지노 위원장 윤리 위원회 조사 2015.06.11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매사추세츠 카지노 위원회의 위원장이 주 윤리 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시인했다. 매사추세츠 카지노 위원회는 카지노..
보스톤 경찰, 죽음 위협에서만 총기 사용 2015.06.11
보스톤, 서머빌, 케임브리지 경찰 총기 사용 수칙 공개
보스톤 칠드런스 호스피털 미국 1위 2015.06.11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보스톤 칠드런스 호스피털이 미국내 어린이 전문 병원 중 최고의 병원으로 선정됐다. 유에스 뉴스가 9일 선정한 20..
6월 한달 토빈브리지 톨요금 연체료 사면 2015.06.11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매사추세츠 교통부는 토빈 브리지의 요금 징수제도가 페이바이플레이트 즉 톨 부스 없이 다리를 통과 후 메일로 요금을 부과하는..
보스톤 7월 초 ~ 중순 축제 2015.06.11
보스톤에서는 매달 재미있는 축제가 열리곤 한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요즈음,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여러 개 열린다. 먼저 6월...
수영장 파티 흑인청소년에 총 겨눈 백인 경찰, 또 과잉대응 논란 2015.06.11
텍사스주 맥키니에서 백인 경찰의 흑인 청소년 과잉 대응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고 미국 CBS 등이 8일 보도했다.지난 5일 소동 신고를 받고 출동한 백인 경관..
줘도 외면한 참정권, 이번에는 다를까 2015.06.08
내년 총선 대비, 총영사관 29일 모의선거 실시 8일부터 12일까지 총영사관에 접수
7080 향수 자극하는 스타들이 보스톤에 온다 2015.06.08
사랑과 평화, 장계현과 템페스트 등 그룹밴드 초청 “신나는 한인회를 만들기 위해 공연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