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vard Institute 영화 택시 블루스 상영 2010.11.08
한국 영화 택시블루스(최하동하 감독)가 오는 11월 9일 화요일 오후 4시Seminar Room S153, CGIS South Building(1730 Cambr..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 개최 2010.11.08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편집부 = 뉴턴에 위치한 뉴잉글랜드 한국학교(교장 남일, 이사장 윤경숙)는 지난 10월 30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0학년도..
한인교회협의회 연합부흥회 개최 2010.11.08
뉴잉글랜드지역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하는 연합부흥성회가 오는11월 12 일 금요일에서 14일 일요일 저녁 성요한 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집회는 매년 열리는 교회협의회..
아이티 한인교회협의회에 감사 전달 2010.11.08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편집부 = 지난 3월, 뉴잉글랜드한인교회협의회를 통해 아이티 돕기 성금을 보내 준 한인들에게 아이티 지역 목사들이 감사의 뜻으로 편지..
건축 공사중 센 가스 폭발 날벼락 2010.11.08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장현아 인턴기자 = 하수구 공사 중 실수로 가스라인을 잘라 한 시민의 집이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1월 3일 아침 8시 30분경..
매사추세츠주 선거직 당선 결과 2010.11.08
매사추세츠주 선거직 당선 결과
주민투표안 결과 2010.11.08
다음은 지난 11월 12일 매사추세츠 주민들이 주민투표 3가지에 대해 투표한 결과다. 주민투표 1안 : 주류 판매세 철폐 찬성 52% 반대 48% 이 주민투..
가볼만한 행사, 놓치기 아까운 행사 2010.11.08
Traditional Chinese Qigong- Levels 1 & 2 일시: 11월 13일 토요일 오전 9시~ 저녁 6시, 14일 일요일 오전 9시~ 오후 5..
오늘, 다시 읽는 미국사 : 19세기를 알아야 미국 영토가 보인다 (3) 2010.11.08
눈물의 길과 원주민 강제이주법 아메리칸 인디언들이 겪었던 비극적 역사의 한 상징이 된 눈물의 길 (Trails of Tears)은 앤드류 잭슨 대통령이 주도한 원..
오늘, 다시 읽는 미국사 : 19세기를 알아야 미국 영토가 보인다 (3) 2010.11.08
눈물의 길과 원주민 강제이주법 아메리칸 인디언들이 겪었던 비극적 역사의 한 상징이 된 눈물의 길 (Trails of Tears)은 앤드류 잭슨 대통령이 주도한 원..
Short Sale (1) 2010.11.08
백영주의 부동산 따라잡기
Beyond the still 2010.11.08
디지털카메라의 이해와 활용 컬럼 32 / 양성대 [email protected]
영민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50) : 뮤추얼 펀드(Mutual Funds)의 탄생 2010.11.08
이명덕 박사의 재정 칼럼
난방비 소폭 인상 2010.11.08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 기자 = 주 검찰청은 주내 최대 난방 가스 공급사인 내셔널 그리드사가 요구한 천연가스 배달비 1억불 인상에 대해 절반만 받아..
시티즌스 뱅크 수수료 인상 2010.11.08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 기자 = 초과지출 수수료 폐지로 수수료가 대폭 줄어든 시티즌스 뱅크는 각종 수수료를 대폭 인상할 방침이다. 매사추세츠내 두번..
이민 UPDATE 2010.11.08
성기주 변호사의 법 칼럼
주가 올 최고가 갱신, 금융위기 전으로 회복 2010.11.08
연방 준비은행 6000억 달러 양적 완화
동아시아와 미국의 교차로에서(10): 기차로 횡단해본 미국(2) 2010.11.08
캘리포니아의 농업 샌프란시스코 지역은 태평양의 바닷물이 내륙으로 깊게 파고들어와 넓은 만(灣)을 이루고 있다. 기차가 출발하여 한참동안 왼켠에 호수처럼 보이는 만..
보스톤 코리아 포토 에세이 여덟번째 2010.11.08
가을이 잘 어울리는 남자 늘 다니는 하버스 스퀘어 이지만 그날 그가 있는 하버드 스퀘어는 왠지 달라 보였다. 키 185cm / 몸무게 78kg 의 날렵한 몸매덕분..
업소탐방 68 : 신태권도장 2010.11.08
태권도가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 것을 믿는다 “인생의 Missing puzzle을 찾아주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