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객설閑談客說: 채식주의자 2016.06.20
  한여름의 문턱을 넘어섰다. 찬물에 밥을 말아 오이지와 먹어도 점심으로 그만 일게다. 풋고추를 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상관없겠다. 그것도 아니면, 상추에..
북미대륙 인디언의 역사 : 16. 기숙학교를 통한 인디언 동화정책 2016.06.20
인디언 정책의 변화인디언에 대한 백인들의 정책은 시대에 따라 변해왔다. 버지니아나 매사추세츠 등 대서양 연안에서 백인들이 처음으로 정착마을을 건설하기 시작할 당시..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135 2016.06.20
화랑세기花郞世紀, 4세 풍월주風月主 이화랑二花郞(1)
채무 조정 (Debt Settlement) 2016.06.20
장우석 변호사 법률칼럼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336) : 헤지펀드와 뮤추얼 펀드 2016.06.20
최근 월스트리트 신문에 나온 두 개의 기사 내용과 일반 투자자가 제대로 하는 투자가 무엇인지를 함께 생각해 봅니다.첫 번째 기사는 “헤지펀드: 위협을 받고 있다...
협상은 예스로 시작한다 2016.06.20
백영주의 부동산 따라잡기
도덕적 다수 운동 2016.06.20
오늘, 다시 읽는 미국사
송동호 로펌 법률 칼럼 - [저작권] 내가 찍은 음식 사진에 요리사가 저작권을 주장한다면… 2016.06.20
안녕하세요 송동호 종합로펌입니다. 2013년 독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유명 식당에 방문한 손님은 그곳의 아름다운 음식에 감탄을 하며 음식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매스항만청장 "서울직항 우리도 환영한다" 2016.06.16
현재 진행중인 직항 협상은 없어, 보잉 737 차세대기 구입시 가능할 듯
토빈브리지, 공항터널 통행료 양방향 모두 징수 2016.06.16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보스톤에서 북쪽으로 1번도로를 타고 갈 때 만나는 토빈브리지의 통행료가 바뀐다. 올 10월부터 토..
보스톤 커먼의 개구리 연못 6월 24일 개장 2016.06.16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선경 기자 = 보스톤의 무더운 여름을 식혀줄 개구리 연못(Frog Pond)이 오는 6월 24일 개장한다. 보스톤 커먼(Boston..
매사추세츠 내 소득불균형 심각 2016.06.16
빈부격차, 미국 내에서 가장 심각한 수준 1%의 소득자가 나머지 99%보다 30배 더 많은 수입 가장 소득불균형이 심한 지역은 서퍽 카운티
브리검 여성 병원 간호사 노조 파업 결정 2016.06.16
추가 합의 없으면 오는 27일 파업 예정 브리검 병원 역사상 첫 간호사 파업될 수도
MA주, 전직 경찰서장 감옥행 2016.06.16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매사추세츠 주의 전직 경찰서장이 금품 수수를 강요한 혐의로 결국 감옥에 수감되었다. 리(Lee) 타운 경찰 서..
美연준 6월 기준금리 재동결 2016.06.16
인상 시점 안밝히며 "고용 개선속도 늦다…경제 완만 팽창"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 2%에 그쳐"…3개월 전보다 전망 하향 '브렉시트' 우려도 작용한 듯, 美언론..
금요일 추첨 메가 밀리언 잭팟 3억1천만불 2016.06.15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금요일 추첨하는 17일 메가 밀리언의 잭팟이 3억1천만불로 불어났다. 매사추세츠 로타리 당국에 따르면 메가밀리언은..
디즈니 호수서 악어에게 끌려간 2살 아이 시신 발견 2016.06.15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플로리다주 디즈니월드 인공호수 해변에서 악어에 잡혀 물속으로 끌려들어간 2살 남자아이의 시신이 사건발생 하루만인 15일 발..
영화 <곡성> 보스톤 연장 상영 2016.06.13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지난 주말 개봉한 <곡성 The Wailing>이 뉴욕 타임스 증 미국 언론의 호평과 한인들의관심에 힘입어..
새로운 I-20 양식, 7월 1일 입국 때부터 필수 2016.06.13
6월 30일까진 기존 양식 사용 가능 OPT 신청위해 기존 양식도 보관 권장
보스톤 실력 보여준 평통 통일안보비전 발표 대회 2016.06.13
평화 통일 프리젠테이션에 한인 뿐만 아니라 미국인들도 깜짝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