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아일랜드 한인회 광복절 기념 행사 2018.08.23
로드아일랜드 한인회 광복절 기념행사가 로드아일랜드 CCRI Warwick Campus 의 Bobby Hackett Theater 에서 8월 11일 개최했다. 이..
외교부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 명단 공개 2018.08.23
외교부가 ‘세계한인의 날’에 정부포상을 수훈할 재외동포에 대해 공개검증을 위해 후보명단을 공개했다.외교부는 “제12회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하여 재외동포들의 권익신..
민감한 아시안피부 한인 피부 전문의가 챙긴다 2018.08.23
보스톤에 아시안들의 피부를 전문으로 담당하는 아시안스킨센터(Asian Skin Center)가 설립됐다. 보스톤메디컬센터(BMC) 산하 아시안스킨센터는 피부과 전..
“글을 통해 치유를 얻은 것처럼 사람을 만나고 싶다” 2018.08.23
본지 칼럼니스트 신영작가가 산문집 ‘자유로운 영혼의 노래를 부르며’를 출간했다. 4년만에 나온 산문집이지만 벌써 5번째 산문집이다. 제목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활..
영사관, 총영사 재향군인회장 임명장 수여 안해 2018.08.23
보스톤 총영사관은 지난 8월 17일자 보스톤코리아 기사 「재향군인회 중앙회, 보스톤 이강원회장 재임명」 기사 내용중 일부 오류 정정을 요구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보스톤서 만난 탈북 대학생 세 명과 3색 대화 2018.08.23
한국에서는 새터민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탈북자가 쉽게 이해된다. 유사하게 미국에서 서류미비자란 말을 사용하지만 불법체류자란 단어를 미 언론은 선호한다. 미국 이민자..
“탈북학생들의 성공이 곧 국가 안보” 2018.08.23
“탈북자들의 성공은 국가의 안보차원에서 중요하다.” 인도적인 차원이 아닌 국가 안보적인 차원에서 탈북자를 지원하고 있는 케임브리지 소재 비영리단체 EDR(Educ..
<보스톤 초보를 위한 관광 가이드> 한국에서 손님이 오면 꼭 방문해야 할 보스톤의 대표 관광지 10곳 2018.08.23
수많은 보스톤의 명소 중 어디서 무엇을 해야 가장 대표적이고 핵심적인 보스톤을 경험했다고 할 수 있을까. 멀리서 온 손님이 짧은 시간 내에 보스톤의 역사와 문화,..
NYU 의대, 모든 학생에게 전액 장학금 2018.08.23
막대한 학비가 부담이 되어서 의대 진학을 망설이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NYU(New York University) 의대를 목표로 하면 된다. NYU 의대는 현..
MA주 안전벨트 착용 비율 낮은 수준 2018.08.23
전국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운전할 때 안전벨트를 메고 있지만, 매사추세츠 운전자들은 미국 전체 평균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으로 안전벨트를 사용하고 있다..
보스톤, 라이드 쉐어링 서비스 비용 가장 높아 2018.08.23
우버나 리프트 같은 라이드 쉐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자동차를 직접 소유하고 운전하는 것보다 더 편리하고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트리플 에이(..
연방하원 도전 댄고 선거 막판 여론조사서 선두 달려 2018.08.23
연방하원에 출마한 댄고(33) 후보가 민주당 경선주자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스톤글로브와 유매스(UMass)로웰의 23일 여론조사 발..
매사추세츠 웨스트나일바이러스 위험수위 격상 2018.08.21
매사추세츠 한인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매사추세츠 보건부가 주 내 전 타운에서 웨스트나일바이러스 위험수위를 낮음에서..
友 (우) 2018.08.20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You..
[ 오르고의 영어잡설 26 ] 아들을 잡아먹은 사투르누스 2018.08.20
필자는 아직도 그걸 극복하지 못했다. 수요일의 영어찰자 말이다. 쓸 때마다 wed-nes-day라고 발음하면서 적어야 한다. 철자가 어렵기로는 우리가 사는 Mas..
슬픔을 견디는 방식(4) 2018.08.20
“그런데 말이야. 정말 죽은 사람만 불쌍해. 엄마가 돌아가고 모든 일이 아주 자연스럽게 정상으로 돌아갔지. 정상으로 돌아간다는 것이 그토록 상쾌한 것인지 난 몰랐..
시카고에 사는 '초등 친구'를 만나 행복한 수다를... 2018.08.20
지난 8월 초 시카고에 문학 행사가 있어 '행사'와 '문학기행'을 마치고 한 일주일 다녀왔다. 시카고에 초등학교 친구가 살고 있어 친구 집에서 하룻밤을 묵..
한담객설閑談客說: Where is the beef? 2018.08.20
고깃국은 종류가 다양하다. 설렁탕, 곰탕, 소꼬리 곰탕, 등등. 고백하건대, 내게는 아직도 구별이 쉽지만은 않다. 한국 군대 졸병시절이다. 명절이면 고기국이 나왔..
챕터7 파산보호 관련 (5) 2018.08.20
이번주에는 동산/부동산 자산이외에 채무자에게 유리하다고 보여질 수 있는 리스계약이나 다른 계약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고, 행정적인 절차 후 파산보호 명령을 받음으로..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239 2018.08.20
문노는 무예의 수련을 통하여 완벽한 수신修身을 하였다. 그는 음주와 가무 등 잡기를 멀리하였고 뭇 낭도들이 유화遊花들과 함께 노닐곤했지만 문노는 전혀 난삽한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