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 한인회관 이용, 1주일전 예약해야 2019.06.27
RI 한인회관 관리위원회는 2017년 9월 개관한 로드아일랜드 한인회관의 이용시 반드시 1주일 전 건물관리위원중 한 명에게 예약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인회관/문화관..
2019년 국궁 및 양궁 무료 시연 모임 13, 14일 2019.06.27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야외 활동을 제공해온 한미청소년프로그램(이하 KAYP)은 뉴햄프셔 숲속에서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우리나라 전통활 및 양궁을 쏘아 볼 수 있는..
평범한 이들이 음악을 비볐습니다 [1] 2019.06.27
평범하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과 흥미를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바쁜 삶 속에 작은 여유로 노래를 배우다 함께 모여 하모니를 이루었다.보스톤 코리안 싱어즈(BKS)가..
'한여름밤의 꿈' 필하모니아 보스톤 카네기 공연 2019.06.27
필하모니아 보스톤 챔버오케스트라(단장: 장수인)의 카네기홀 연주가 잰켈홀(Zankel Hall)에서 지난 6/22일 성황리에 열렸다. 보스톤과 뉴욕의 솔로이스츠(..
대법, 시민권 문항 삽입 현재로서는 안돼 2019.06.27
미 연방 대법원이 2020년 센서스에서 시민권 소지 여부를 묻는 소위 “시민권 질문 문항” 삽입에 대해 더 명확한 정부의 설명이 있기 전까지 삽입이 불가하다는 판..
모기지 이자율, 하락 안정세 2019.06.27
모기지 이자율의 하락 안정세가 이어지고 있다.국책모기지기관 프레디맥(Freddie Mac)은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3.84%를 기록했다고 지난 주..
7월 4일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가이드 2019.06.27
불꽃놀이가 미국 전역을 밝히는 7월 4일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이다. 미국의 독립에서 중추적 역할을 한 보스톤의 독립기념일 행사는 해가 거듭될수록 더 화려해지고 있다..
픽업 트럭 마주 오던 오토바이 무리 덮쳐 2019.06.27
뉴햄프셔의 고속도로에서 픽업 트럭이 마주 오던 오토바이 무리를 덮치면서 7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사고 발생 이후 트럭 운전사의 과거 기록이 공개되면..
인터넷 싸움 칼부림으로 이어져 2019.06.27
인터넷 상에서의 다툼이 현실에까지 이어져 임산부가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임신 중인 26세의 신원미상 여자가 메인 주에서 복부를 칼에 찔렸다. 담당 경찰관..
서머빌, 맥주 공장 건설하기 제일 좋은 도시 2019.06.27
최근 발표된 조사에서 매사추세츠 주에 위치한 3곳의 도시가 미국 내에서 새로 맥주 공장을 건설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로 선정되었다. 맥주 공장을 세우기 위해 필요한..
루트(Rt.)2 서쪽 방향 2개 차선 공사로 막아 2019.06.26
(보스톤=보스톤코리아) 온라인 팀 = 2번도로 서쪽방향 알링턴에서 렉싱턴 사이의 오른쪽 2개 차선이 26일부터 시작해 7월 4일까지 공사로 폐쇄된다. 나머지 2개..
Mt. Zealand와 들꽃향기... 2019.06.26
뉴잉글랜드 지방 매사추세츠주 보스턴과 뉴햄프셔주 인근에 산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한 날이다. 1시간 남짓 운전으로 가면 바다가 있고 2시간 정도 가면 산을 만난다...
한담객설閑談客說: 소문 2019.06.26
오늘은 남의 글과 남의 말과, 남의 그림과, 남의 시로 채운다. 내 말은 거의 없고 인용이 전부인게다. 옮겨온 소문일 수도 있겠다.첫번째 인용이다. 강준만교수 책..
변하지 않는 주식투자 기본 2019.06.26
미국에 이민 와서 아이들 키우며 정신없이 생활하다 보면 세월이 훌쩍 지나간다. 머리도 희끗희끗해지고 몸과 마음도 옛날 같지 않다. 노후대책으로 투자를 생각해 보지..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280 2019.06.26
11세 풍월주 하종을 읽다가 보면 두어가지 특이한 점이 발견된다. 먼저 황종荒宗, 황종은 신라말로 거칠부居柒夫였다. 물론 한자로 표기하였다. 같은 사람의 다른 표..
[ 오르고의 영어잡설 66 ] 이름을 남긴 사람들 2019.06.26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다. 재미있게도 영어만큼 이 속담이 잘 들어맞는 언어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말은 고유명사..
이민소식 Update 2019.06.26
영주권/시민권 인터뷰트럼프 행정부 이후 이민관련 신청서의 심사기간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일이 아닙니다. 일부 신청서들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
건강보험 있어도 거액 병원비용 폭탄 빈발 2019.06.20
건강보험이 커버하는 병원에서 시술을 받았음에도 예측 못한 거액의 의료비용 청구를 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매사추세츠주는 물론 미 전역에서 만연하고 있는 문제다...
5억원 이상 미국 계좌 보유 한인들 7월 1일까지 신고해야 2019.06.20
한국 국세청이 최근 미국 소재 금융기관에 한화 5억 원(18일 환율 기준 약 42만 4000달러)이상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 국적자들은 다음달 1일까지 한국..
평통자문위원 재외동포 참여공모 24일 마감 2019.06.20
주보스톤 총영사관은 올해 9월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자문위원 재외동포 참여 공모를 7월 4일(한국시간)까지 받는다. 재외동포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