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김현천 기자 = 한세진 특수교육컨설턴트가 자폐증 등 발달 장애 아동을 두고 있는 한인 학부모들을 위한 상담을 오는 9월 한달간 제공한다.

한세진 특수교육 컨설턴트는 브루클라인, 벨몬트, 렉싱턴 지역 초등학교에서 자폐증을 비롯해 아스퍼거장애, 다운증후군, developmental delay (DD), ADHD/ADD, emotional and/or behavioral disability (ED) 를 담당했었다.

한 세진 컨설턴트는 Individualized Education Plan (IEP) 사항 및 혜택에 대해 설명하고 Behavior Intervention Strategies에 대해 상담할 예정이므로 상담시 자녀의 IEP를 반드시 지참하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