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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셀러 원작, 황정민 주연의 <검은집>이 전국 140만 관객을 돌파했다. <장화홍련> <폰> <여고괴담> <알포인트>에 이어 한국공포영화 중 최다관객동원순위 역대 5위.
검은집>은 한국공포영화 사상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다룬 ‘싸이코패스’라는 신선한 소재와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력으로 개봉 첫 주, 52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을 예고했다.
개봉 2주차에 올 여름 최고의 흥행작인 <트랜스포머>와 격돌하기도 했지만 개봉주와 차이가 없는 드랍율을 유지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현재 개봉 4주차를 넘은 상황이지만 다수 예매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지키며 호러팬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검은집>의 흥행요인으로는 황정민을 비롯한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 으뜸으로 꼽히고 있다. 그에 대한 평가는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다. 지난 6월, 국내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가 공동투자사이자 일본 배급사인 가도카와 헤럴드에 <검은집> 스크리닝 프린트를 보내 일본 배급사 고위 관계자의 시사가 진행되었는데, 영화를 본 관계자들은 “원작의 느낌보다 더 강렬하게 나왔다! 일본판 <검은집>보다 훨씬 흡족한 결과물이다” 라는 평을 내렸다고. 특히, 황정민에 대해서는 완벽한 캐스팅이라는 평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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