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회장 이 취임식 2009.04.27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의 신, 구 회장 이 취임식이 지난 4월 18일(토요일) 북부보스톤 한인 교회에서 거행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주석 총영사를 비롯하여 유한선..
Haffner Sinfonietta 정기 연주회 2009.04.27
Haffner Sinfonietta의 정기 연주회가 5월 9일(토요일) 저녁 7시 30분 Brandeis University Slosberg Music Cente..
북부 보스톤 한국학교 공개수업 참관 후 좋은 반응 얻어 2009.04.27
북부 보스톤 한국학교는 한국어 수업의 진행 모습과 자녀들의 학습 환경을 학부모들이 직접 참관할 수 있는 전 학급 공개수업을 지난 11일(토요일) 가졌다. 이날 자..
김현식 탈북 교수, 은든의 왕국 북한에 대해 강연 2009.04.27
북한이 남한을 비롯해 세계와 심각한 대립을 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월요일) 오후 4시 텁스(tufs) 대학의 아시안 오디토리움(Asean Auditoriu..
MIT 영재들에게 들어보는 MIT 입시 준비 요령 2009.04.27
수학, 과학 분야의 내로라하는 영재들이 세계 곳곳에서 모여 드는 MIT. 국제 영재들 틈에서 한국 유학생의 위상을 굳건히 세우고 있는 김필 군(MIT 학부 3학년..
2009 제 18회 뉴잉글랜드 수학경시대회 문제 어려웠다 2009.04.27
저학년 문제가 전반적으로 어려웠다는 평을 남긴 제 18회 뉴잉글랜드 수학 경시 대회가 지난4월 18일 토요일 MIT 에서 열렸다. 재미 한인 과학기술자 협회 (K..
마라톤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 내가 증명했다 [1] 2009.04.27
보스톤 마라톤 4년째 도전 결실 맺은 박귀남씨
박요한씨 이민변호사 자격정지 [1] 2009.04.24
뉴욕 변호사자격도 정지...MA자격은 이민법 제외 유효 미 전역 서비스가능 이민법 서비스 자격도 정지 보스턴과 뉴욕에 사무소를 두고 ‘이민법 전문’을 홍보, 영업..
입양 보낸 세 딸을 찾아 보스톤에 온 여인의 슬픔 [1] 2009.04.20
입양 부모들의 이혼에 휘말려 15년간 보지 못한 아이들 결국 입양 아버지와의 결혼과 따뜻한 사랑 그리고 죽음
노인회 무용반 개강 안내 2009.04.20
한미노인회 교육부 소속 노인대학에서는 건강과 무용에 관심이 있는 노인 회원 및 일반인들을 위한 무용반을 개설한다. 장소는 보스톤 성결 교회에서 제공한 곳으로 무용..
보스톤 봉사회 제 5회 교육강좌 개최 예정 2009.04.20
보스톤 봉사회가 오는 25일(토요일) 오전 11시 북부보스톤 감리교회에서 ‘우주탄생’에 관한 교육 강좌를 개최한다. 교민들의 관심사안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양과..
문수사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회 2009.04.20
문수사는 오는 5월 3일(일요일) 오전 11시부터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초파일 법회를 연다. 초파일 법회는 진우 주지 스님이 주관하게 되며 보스톤 지역에 살..
세계 한인 청소년 및 대학생 모국연수 2009.04.20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권영건)은 전 세계 재외동포 청소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2009 세계 한인 청소년 및 대학생 모국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간은 4월 1..
NE 시민협회 2009 정치인턴 장학사업 모금만찬 예정 2009.04.20
NE 시민협회(회장 이경해)는 오는 25일(토요일) 저녁 6시 렉싱턴(Lexington) 소재 렉싱턴 엘크스 클럽(Lexington Elks Club)에서 200..
“타 대학 한국학생모임과의 교류를 희망합니다” 2009.04.20
BU 한인학생회 크루즈파티 개최
민주평화통화통일 자문회의 이기택 수석부의장 인터뷰 전문 2009.04.20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스톤협의회(회장 이정강) 주최로 열린 ‘상생과 공영의 대북정책’ 강연회를 마치고 이기택 수석부의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한국 현대 정치의 산증..
이기택 수석 부의장 민주평통 보스톤 지부 방문 2009.04.20
‘상생과 공영’의 대북정책 강연
명문 Tufts 한인 학생들 인종차별 피해 2009.04.20
술취한 미국학생 “너희들은 미국인이 아니다.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
보스톤 마라톤 한국 참가자 급감 2009.04.17
올해도 입상권의 엘리트 선수는 없어 매년 늘던 참가자 수마저도 급감
크루즈 파티 통해 학교와 문화의 차이 넘어요 2009.04.17
BU 한인학생회 크루즈(cruise) 파티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