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시즌 최고 적설량 기록 5일 달성 될 듯 2015.03.04
(보스톤=보스톤코리아) 온라인 팀 = 미 기상청이 관측을 시작한 이래 겨울시즌 최고적설량 기록이 3월 5일 목요일 새롭게 달성될 것이라고 미 기상청이 밝혔다.&n..
마틴 월시 시장, 눈치운 주차공간 48시간 룰 해제 2015.03.02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마틴 월시 보스톤 시장은 눈치운 주차 공간 48시간 소유 제한 제도를 잠정적으로 폐지키로 한다고 21일 밝혔다. 폭설..
보스톤 올시즌 적설량 100인치 넘었다 2015.03.02
2014-15시즌 101.8인치 사상 두번째 많은 눈의 해
테러 위협에 쇼핑몰 경계 강화 2015.03.02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매사추세츠 주를 비롯한 미국 전역의 쇼핑몰들이 경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테러 단체가 미국 쇼핑 센터를..
패트릭 전 주지사 하버드 졸업식 연사로 2015.03.02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드벌 패트릭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오는 5월에 있을 하버드 대학 졸업식에서 연사로 서게 된다.올해 1월에 매사추세츠..
보스톤 공립도서관 화려한 새단장 2015.03.02
어린이 맞춤형 색깔 7천5백만달러 예산 2016년 완공될 예정
MBTA 운행 차질 주간 요금 반환 고려중 2015.02.26
(보스톤= 보스톤코리아) 온라인팀 = MBTA는 지난 2월 중순 폭설로 운행에 차질을 빚은 주간 요금을 다시 승객들에게 되돌려주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보스톤 2일부터 스페이스 세이버 수거 2015.02.26
48시간 룰 잠정 해제했다 다시 거둬들여 주차 전쟁 사우스 보스톤 일부 실망, 일부 환영
차이나타운 전철역 한 남성 에스칼레이터에 코트 끼어 부상 2015.02.25
(보스톤=보스톤코리아) 온라인 팀 = 한 남성이 25일 아침 오렌지 라인 차이나 타운역 에스칼레이터에 코트가 끼는 사고를 당해 부상을 입었다. 이 남성은..
움푹 파인 도로 웅덩이, 곳곳 팟홀 주의보 2015.02.24
(보스톤=보스톤코리아) 온라인팀 = 폭설과 강추위에 따른 제설작업이 끝나면 반드시 늘어나는 게 팟홀(pothole)이다. 93번 북쪽방향 출구 29번에서 31번..
눈 쌓인 지붕 붕괴 사고 속출 2015.02.23
지붕 눈 치우다 2명 추락사 (보스톤=보스톤코리아) 온라인팀 = 폭설로 하중을 견디지 못한 지붕 붕괴 사고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보스톤 남쪽 캔튼에서 지붕의 눈..
꾹 참았던 대중교통 이용객들 점차 분노 2015.02.20
버스로 옮겨타고, 기다리고 MBTA측은 자세한 설명 없고 승객들 점차 분노 폭발
“술은 직접 가져 오세요”보스톤 시 , 레스토랑 BYOB 고려 중 2015.02.20
보스톤 시의회 레스토랑 손님 술 반입 허용 법 공청회 거쳐 정부 운영위언회 표결 작은 식당 불황 타개 환영
기록적인 폭설에 기록적인 제설비용 2015.02.20
지금까지 지출한 비용 3,500만 달러 이전까지는 연평균 1,440만 달러 사용
보스톤 단 24일만에 사상 3번째 눈 많은 겨울 위업 2015.02.2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눈에 파묻힌 보스톤 올해 보스톤은 알래스카 페어뱅크스보다 눈이 많이 내렸다. 노스 다코다의 파고 시보다 더 내렸다.&n..
폭설로 인한 지붕 붕괴 위험 경고 2015.02.2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최근 잇따른 폭설로 인해 지붕 붕괴의 위험이 제기되고 있다. 매사추세츠 공공안전부는 최근 몇 주간 내린 눈으..
보스톤코리아 눈 사진 공모전 최우수상 김시훈 씨 [1] 2015.02.18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유다인 기자 = 보스톤코리아 눈사진 공모전 최우수작품상은 김시훈 씨의 '나홀로 길을 걸을 때면'으로 결정됐다. 이외 6명의 출품작이..
주민들 거센 반발, MBTA 다음주 월요일 노선복구 2015.02.18
(보스톤=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대중들의 거센 비난에 직면한 MBTA가 노선 복구 일정을 공개하고 빠르면 금요일 늦으면 23일 월요일까지 전 노선의 운행을 재..
눈폭탄 맞은 MBTA 정상운행까지 30일 더 기다려야 2015.02.16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앞으로 지하철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기 위해서는 최소한 한달은 더 기다려야 한다. 그것도 또 다른 큰 폭설이 내리지 않..
눈 사진 공모전 출품작 전체 모음 2015.02.16
최고 적설량 담는 눈 사진 공모전, 독자 참여 활발 1등 1명 $100, 2등 다수 $50 한식당 상품권 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