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주정차위반 과태료 7월부터 대폭 인상 2018.07.10
차를 타고 보스톤시를 방문할 경우 도로표지판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등 주차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보스톤 시내 주정차 과태료가 지난 7월 2일..
보스톤 칠드런스 호스피탈 5년 연속 미국 1위 2018.06.28
보스톤 칠드런스 하스피틀(Boston Children’s Hospital)이 다시 한 번 미국 최고의 소아과 병원으로 인정 받았다. 지난 26일 발간된 유에스 뉴..
ATM 범죄 브라질 여성 추방 2018.06.28
브라질 출신의 여성이 매사추세츠 연방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본국으로의 추방 명령을 받게 되었다.올해 25세인 카렘 카와무라는 남편을 도와 ATM에서 타인의..
MBTA 그린라인 확장 공사 시작 2018.06.28
연방 정부와 매사추세츠 주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MBTA의 그린라인 확장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이 열렸다. 총 공사 비용이 23억 달러 규모이며,..
주지사 최저임금 15불 대타협안 서명 2018.06.28
찰리 베이커 주지사가 최저임금을 15불로 인상하는 내용 등의 노사정 대타협안에 28일 오전 10시 30분 주청사 360호에서 서명했다. 이날 서명식에는 지난주 압..
아마존, 서머빌 온라인약국 스타트업 필팩 인수 2018.06.28
아마존이 미국 50개 주 전체에 의약품 유통 면허를 가진 서머빌(Somerville) 소재 온라인 약국 스타트업 필팩(PillPack)을 인수한다. 아마존은 이날..
국경순찰대, 뉴햄프셔, 메인서 도로 막고 또 이민 검문 2018.06.22
세관및국경수비대(Customs and Border Protection)가 뉴햄프셔 우드스탁(Woodstock) 인근 93번 남쪽 방향 도로를 6월 15일부터 17..
버핏, 베조스 합작 의료서비스 회사 보스톤 설립 2018.06.21
각기 다른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4사람이 모여 새로운 의료 서비스 회사를 설립한다.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렌 버핏, 아마존의 창업자이자 CEO인 제프 베..
CVS에서 의약품 배달 서비스 2018.06.21
CVS에서 처방전 의약품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미국 전역에서 의약품 배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편의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MBTA 일부 전철역 주차장 이용 요금 인상 2018.06.21
전철을 이용해 출퇴근 하는 매사추세츠 주민들은 올해 교통 요금의 인상은 피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전철역 주차장을 이용하는 비용은 일부 인상될 예정이다.MBTA 재..
무인자동차 이제 보스톤 전역에서 시험주행 2018.06.21
무인자동차를 보스톤과 인근 도시에서 목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무인 자동차 회사 누토노미(nuTonomy Inc)는 그동안 사우스보스톤 시포트디스트릭트에서만..
해밀턴 9월 중순 보스톤공연, 입장권 긴 구매 행렬 2018.06.20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있는 뮤지컬 <해밀턴>의 보스톤공연 티켓 일반 판매가 19일부터 시작됐다. 뮤지컬 해밀턴은 9월 18일부터 11..
보스톤 교통 정체 문제 어떻게 해결할까 2018.06.14
보스톤 주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극심한 교통 정체를 경험하고 있다. 보스톤의 교통 정체는 미국에서 가장 심한 수준이지만, 동시에 보스톤만이 겪고 있는 문제는 아니..
보스톤, 월드컵 경기 유치 가능성 2018.06.14
국제축구연맹은 지난 13일, 2026 월드컵 개최 국가를 발표했다. 2026 월드컵은 북아메리카 3개국인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합동으로 개최한다. 비록 미국..
최저 임금으로는 2베드 아파트 렌트 불가능 2018.06.14
미국 경제가 호황을 맞으면서 일부 주에서는 법정 최저 임금을 인상하고 있다. 그러나 최저 임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최저 임금을 받는 근로자는 풀타임으로 일을 하더..
진보적인 MA유권자들 보수주지사 전혀 불편 안해 2018.06.14
매사추세츠 찰리베이커 주지사의 재선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공화당으로 등록한 유권자가 단 11%밖에 되지 않는 진보적인 매사추세츠 주에서 공화당 주지사를 불편..
마리화나 라이선스 신청서 51개 접수 2018.06.07
유흥용 마리화나 판매를 위한 라이선스 신청서가 이미 50개 이상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매사추세츠 대마초 관리 위원회는 현재 신청서를 검토 중이며 라이선스 발급..
MBTA 심야 버스 운행 계획 2018.06.07
MBTA가 심야 버스 운행을 올해 가을부터 다시 부활시킬 계획이다. MBTA의 기본 방침은 늦은 시간까지 유흥을 즐기는 사람을 위해 버스 운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RMV에서 3시간 30분 기다리며 분통 2018.06.07
매사추세츠 차량등록국(Registry of Motor Vehicles)에서 올해 3월부터 리얼 아이디를 발급하면서 대기 시간이 대폭 길어진 것은 이미 잘 알려진..
베이커 주지사 바이오테크 지원 재확인 2018.06.07
찰리 베이커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바이오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투자키로 했던 주정부 지원을 5일 재확인 했다. 베이커 주지사는 보스톤 시포트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