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투자자 마음가짐 2021.01.11
작년(2020)에 새해가 시작하며 주식시장은 12년 연속 상승하는 분위기였다. 실업률은 50년 만에 경험하는 최저점이고 경제지침과 기업의 이익은 주식시장에 매우..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2021.01.11
화랑세기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19세 흠순공欽純公은 유신의 동생이다. 처음에 염장공의 부제가 되었는데 유신공의 명으로 춘추공에게 양보했다. 이 때에 이..
인생 2막을 준비하며... 2021.01.11
2021 신축년(辛丑年)을 맞으며 갑진년(甲辰年) 생인 나는 미국 나이로는 56세 한국 나이로는 58세가 되었다. 100세 시대에서 오십 중반의 나이는 청년과 같..
한담객설閑談客說: 거인유의居仁由義 2021.01.11
타임지誌 커버페이지를 말한다. 유독 인물 사진이나 그림이 자주 들어간다. 지난 11월 3일자도 예외는 아니다. 마스크를 쓴 여인의 그림이 들어갔다. 오래전엔 유명..
<요가쏭의 5분요가> 새해 건강한 습관, 굿모닝 스트레칭으로 상쾌한 하루 열기! 2021.01.07
2021년 새해 잘 시작하셨어요? 혹시 나만의 새해 계획, 목표 같은것 세워보셨나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
2020년 주식시장 2021.01.04
2020년 희망찬 새해가 시작하며 주식시장 역시 12년 연속 상승하는 분위기였다. 실업률은 몇십 년 만에 경험하는 최저점이고 대부분 경제지침과 기업의 이익은 주식..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2021.01.04
김흠순은 15세에 화랑에 입문하였다. 그도 형에 버금가는 신라의 대장군이었다. 삼국사기의 열전은 총 10권(권41~50) 인데 저자 김부식에 의해 3권이나 차지하..
Home Inspection 2021.01.04
집 매매의 핵심 과정인 홈인스팩션에서 가장 많이들 하시는 질문에 대해서 써 보려고 한다.질문) 집 매입 계약을 했는데(offer got accepted) 집 구입..
서영애 씨, 매사추세츠 한인회 최초 여성 '제41대 한인회장'이 되고... 2021.01.04
그 여느 해보다도 코로나-19로 온 세계가 시끄럽고 요동치는 혼돈의 한 해, 2020 庚子年(경자년)을 보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앞이 보이지 않는 낯섦의 20..
한담객설閑談客說: 나이를 먹다 2021.01.04
한국어에는 먹을게(?) 많다. 몇개를 추렸다.‘우려먹다’ ‘해먹다’ ‘막돼먹다’ ‘찜쪄먹다’. 먹어야 산다만, 가려서 먹으라는 교훈으로 받아 들인다. 하긴 먹는게..
<요가쏭의 5분요가> 복부 군살 하루 7분으로 끝! 2020.12.30
요즘 면역력이 자꾸 떨어지는 것 같나요?먹는 족족 살로 가는 것 같아 고민이시라구요?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요가쏭의 5분요가> 허리통증과 생리통을 한번에 해결하는 힙스트레칭 2020.12.17
허리가 자주 뻐근하거나 아프시다면, 혹은 매달 생리통으로 고생하신다면, 매일 이것만 해보세요!!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
고구려 유민 고선지(高仙芝) 장군 (3) 2020.12.17
제지법의 확산 탈라스 전투 현장 석국 정벌서기 750년에 타쉬켄트(Tashkent)의 석국왕 차비시는 당나라와 압바스 제국 사이에 끼어 누가 더 강한 쪽인가를 저..
주식가격과 주식시장 예측 2020.12.17
코로나 팬데믹과 주위에서 주식투자로 돈 벌었다는 소식을 듣고 투자를 시작한다. 투자종목 대부분은 요즘 뜨거운(Hot) 종목들이다. 투자한 후 불안한 마음과 함께..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2020.12.17
진덕여왕 재위(647~654년) 시 당나라와의 외교활동은 김춘추의 몫이었다. 648년 아들 법민과 당나라로 갔을 때 당태종의 환대를 받으며 군사 지원도 약속받았다..
Feng Shui (풍수) 2020.12.17
중국인들이 집을 보러 갈때 꼭 함께 가는 사람이 있다. 바로 풍수 전문가다. 그 이유로 나는 내 에이젼트들에게 풍수를 보는 걸 가르치곤 한다. 중국인구가 많기 때..
2020년 한해를 뒤돌아보며... 2020.12.17
2020년, 제일 많이 듣던 단어들을 떠올려 본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자가격리, 확진자, 사망자, 마스크, 증상, 예방수칙, 집단 감염, 사회적 거리두기,..
한담객설閑談客說: Why me? 2020.12.17
지난 미국 대통령 선거 때였다. 박빙의 승부였고, 뒷 이야기가 줄을 이었다. 그 중 하나인데, 널리 알려 진 이야기일 게다. 당선자는 정치적으로는 평탄한 길을 걸..
고구려 유민 고선지(高仙芝) 장군 (2) 2020.12.16
내려가기가 더 어려운 다르코트 고개 토번과 소발류 경계에 있는 사이교 소발류를 찾아온 혜초대사우리에게 잘 알려진 신라의 혜초 대사가 소발률, 대발률과 토번을 찾아..
은행으로 갈까? 브로커한테 갈까? 2020.12.14
“집을 사거나 재융자를 받기 위해 융자를 신청할 때 어디로 가야 현명한 선택일까? 브로커를 통하는 것과 직접 은행을 통해 신청하는 것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