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시 썬크림 무료 제공 추진 2015.05.04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보스톤 시에서 주민들에게 무료로 썬크림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맷 오맬리 보스톤 시의원은 지난 29일, 보스..
매사추세츠에서 백만장자들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은? 2015.04.29
(보스톤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매사추세츠 주내에서 가장 많은 백만장자가 거주하고 있는 도시는 보스톤과 뉴튼인 것으로 드러났다. 매사추세츠 국세..
브래디, 오바마 슈퍼볼 축하연 불참 구설수 [1] 2015.04.27
슈퍼볼 챔피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23일 백악관 축하연에 참석했지만 팀의 핵심인 쿼터백 탐 브래디는 이에 참석하지 않아 구설수를 낳고 있다. 뉴잉글랜..
2015 보스톤 마라톤 사진 스케치 2015.04.27
올해들어 결승지점 VIP석 출입처에는 처음으로 금속 탐지기까지 설치해 경비를 강화했다 약 40도대 차가운 비에도 선수들은 다리고 관중들은 환호했다&nbs..
MBTA 경영 부실 논란 교통부 이사회 사임 2015.04.27
베이커 주지사 사임 요청 수용키로 합의 향후 3-5년 동안 대중 교통 시스템 개혁
폭탄 테러 피해자 가족, 사형 선고 반대 2015.04.27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지난 2013년 보스톤 마라톤 폭탄 테러로 팔다리를 잃은 부부가 범인에게 사형 선고를 내리지 말아달라는 탄원서를 연방..
아베 하버드 연설, 사과는 없었다 2015.04.27
하버드 학생 및 한인 시위대 100여명 아베의 연설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반응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시위차 참석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 드벌 패트릭 투자 전문 베인 캐피탈 합류 2015.04.18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드벌 패트릭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보스톤 소재 투자회사인 베인 캐피탈에서 합류할 예정이다. 올 1월, 8년간..
전도유망­ 풋볼 스타 살인죄로 무기 징역 2015.04.18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촉망 받는 타이트엔드였던 아론 헤르난데즈가 1급 살인죄에 대한 유죄 판결과 함께 가석방이 허용되..
샘 아담스 매출 증가해도 경영진 연봉 삭감 2015.04.18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맥주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 증가로 보스톤 비어(Boston Beer Co.)의 매출이 급신장했지만 경영진의 연봉은 삭감..
MBTA 야간 운행 시간 단축 운영 2015.04.18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주 교퉁부는 심야 대중교통 운행서비스를 현재 상태로 운영하는 것이 무리가 있다고 보고 규모를 축소해 계속 운영토록 할..
매사추세츠 하원 예산안 발표, 한인들에게 어떤 영향? 2015.04.15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찰리 베이커 주지사가 지난 1월 2016회기연도 예산안을 내놓은 이래 하원 예결위가 15일 자체 예산안을 발표했다. 하원의..
프랭클린 동물원 사자 크리스토퍼 안락사 2015.04.15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보스톤 인근 동물원에서는 당분간 살아있는 사자를 볼 수 없게 됐다 프랭클린 동물원은 지난 9일 명물 사자였던 크리스토퍼를..
텁스 불체자 학생 시민권자 학생과 동등하게 입학, 재정보조 2015.04.13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텁스 대학(Tufts University) 대학은 앞으로 공개적으로 불체자 학생들의 입학을 장려하며 자격이 되는 경우..
보스톤 마라톤 테러 용의자 유죄 2015.04.13
변호사, 차르나에프가 형의 꼬임에 빠져 범죄를 저질렀다 캐런 브래사드, "(단순 가담이 아니라) 형과 모든 것을 함께 했다고 생각한다"
MA 법무장관, 차르나에프 종신형 받아야 2015.04.13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모라 힐리 매사추세츠 법무장관이 보스톤 마라톤 폭탄 테러 용의자인 조하르 차르나에프가 남은 평생을 감옥에서 보내야 한다..
레드삭스 관람료 메이저리그서 가장 비싸 2015.04.09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레드삭스의 팬이 되는 것은 선택이지만 그 대가는 만만치 않다. 메이저리그 구단중 한 경기를 관람하는데 가장 많은 돈을 들여..
보스톤 인근 술집, 쳐다봤다고 폭행 살해 2015.04.07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40 초반의 한 남성이 보스톤 남쪽 퀸지 소재 바에 여자친구를 찾으러 들어갔다 단지쳐다봤다는 이유로 갱맴버인 동갑의 남성에..
비, 안개 시 반드시 전조등과 후미등 밝혀야 2015.04.07
4월 7일부터 새롭게 법규로 단속 (보스톤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날씨가 나쁘거나 비가 올때는 매사추세츠 운전자들은 반드시 전조등과 후미등을 켜..
MA주 가사 노동자 보호법 발효 2015.04.06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매사추세츠 주에서 일을 하는 가사 노동자들이 한층 강화된 법령의 보호를 받으며 근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가사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