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 보스턴협의회, 김재휘 총영사 초청 강연·종무식으로 21기 활동 마무리 |
?????? 2025-08-28, 17:17:49 |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스턴협의회(회장 한문수)는 지난 8월 19일 종무식에 김재휘 총영사를 초청해 강연회를 갖고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행사는 한문수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한 회장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각자가 1분씩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갖겠다”며 짧고도 의미 있는 개회사를 전했다. 김재휘 총영사는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의 역할과 공공외교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21기의 마지막 시간에 의미를 더했다. 김 총영사는 2년 전 보스턴 부임과 평통 21기 출범 시기가 맞물렸던 특별한 인연을 회고하며, 위임장을 직접 수여하고 출범식을 함께 했던 순간을 언급했다. 그는 강연에서 21기 활동 평가와 기대, 통일, 그리고 한인 동포사회의 리더로서 평통의 역할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총영사는 헌법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통이 통일정책의 두뇌 역할을 하고 재외동포 사회의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는 막중한 책무를 맡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스턴협의회가 다양한 세대의 자문위원 참여와 세대 간 대화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하며 “보스턴협의회의 성과는 다른 지역 협의회에도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통일은 변함없는 목표이지만 그 방식을 시대와 사회 변화에 맞게 창의적으로 고민해야 한다”며, 미국 사회에서 통일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이해를 높이는 데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공공외교뿐 아니라 개인 차원의 ‘민간외교(Civil Diplomacy)’ 역시 중요하다며 동포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강연에 이어 한문수 회장과 오은희 간사는 21기 활동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낸 약 10명의 자문위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후 자문위원들은 만찬을 나누며 21기 활동에 대한 소감을 1분씩 발표하며 종무식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문위원뿐 아니라 평통 활동을 배우고자 한 대학생, 그리고 뉴잉글랜드바이오사이언스협회(NEBS) 임원들도 함께했다. 한문수 회장은 “ 평통의 기존활동을 보강하고 여러 세대간의 조화를 위해 특별히 차세대들과 젊은 대학생들의 참여에 각별한 관심을 기월였다”고 평상시에 밝혀왔고 이에 대한 많은 진전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년간 보스턴협의회는 청소년 골든벨, 우번시 참전용사 묘비 국기 달기와 같은 기본 행사는 물론, 주보스턴총영사관과 공동으로 진행한 ‘차세대 전문직 공공외교 포럼’, 하버드대 주최 ‘한미 평화통일 포럼’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차세대 한인 리더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보스톤 협의회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오는 22기를 준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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