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협회 인턴 장학기금 마련 <코미디 나잇> 9월 25일 서머빌서 개최 |
보스톤코리아 독자, 티켓 구매 시 20달러 특별 할인 헨리 조와 헬렌 홍 무대에 올라 공연, 미카일라 수니 캠벨 사회 |
?????? 2025-09-11, 17:04:56 |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뉴잉글랜드 한인 시민협회(KACL)가 시민참여 인턴 장학기금 모금을 위해 오는 9월 25일 목요일 오후 서머빌 아츠 앳 디 아머리에서 ‘코미디 나잇(Comedy Night)’을 개최한다. 보스톤코리아 독자들은 $20달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유명 코미디언 헨리 조(Henry Cho)와 헬렌 홍(Helen Hong)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 사회는 방송인 미카일라 수니 캠벨(Mikayla Soo-ni Campbell)이 맡으며, 보스톤 레드삭스 공식 DJ 머니맵(@moneymav)도 참여한다. 행사장 문은 오후 6시에 열리며, 공연은 오후 7시에 시작된다. 무엇보다 보스톤코리아 독자들에게는 특별 혜택이 주어진다. 티켓 예매 시 보스톤코리아 독자를 위한 20달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면 저렴한 가격에 이벤트를 즐기며 동시에 한인 차세대 장학사업에 힘을 보태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행사는 주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관, 매스컬처럴카운슬(Mass Cultural Council), 코리안 아메리칸 카운슬(Korean Americans Boston Chapter) 등 다양한 단체와 기업이 후원한다. 티켓은 QR코드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예매시 할인 코드(Host25)를 넣어야 한다. 조기 매진이 예상되는 만큼 서둘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일시: 9월 25일 금요일 오후 7시(6시부터 입장) 행사장: Arts at the Armory, (191 Highland Ave. Somerville, 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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