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추세츠 주민 35만 명, 건강보험 리베이트 받는다 |
?????? 2025-08-28, 17:11:39 |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매사추세츠 주민 35만 명 이상이 오는 9월부터 건강보험 리베이트를 받게 된다. 주 보험 규제 당국은 26일, 총 7,560만 달러 규모의 리베이트가 개인 보험 가입자와 소규모 고용주를 대상으로 한 5개 보험사 상품에서 지급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지급액은 5,160만 달러였다. 리베이트 제도는 보험사가 3년 평균 ‘의료손실비율(Medical Loss Ratio)’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을 경우 발동된다. 주법에 따르면 보험사는 개인 및 소규모 그룹 가입자의 보험료 중 최소 88%를 실제 의료 서비스 제공에 사용해야 한다. 이 기준을 지키지 못하면 그 차액만큼 가입자에게 돌려줘야 한다. 마이클 칼자우 매사추세츠 보험 커미셔너는 성명을 통해 “이 리베이트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가족과 소규모 사업주에게 직접 돌아가는 돈”이라며 “법 집행은 소비자 보호와 함께 보험사들이 행정 비용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으로 의료를 제공하도록 유도하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주 당국은 이번 리베이트가 최근 인플레이션을 웃도는 의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일정 부분 위안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시에 연방 정부 지원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주정부가 의료비 상승을 억제하고 의료 접근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리베이트 액수는 보험사별, 그리고 각 가입자의 보험료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이번에 리베이트를 지급하는 보험사는 매사추세츠 블루크로스·블루쉴드 HMO 블루, 폴런 커뮤니티 헬스 플랜, 하버드 필그림 헬스케어, 매스 제너럴 브리검 헬스 플랜, 유나이티드헬스케어 인슈어런스 컴퍼니다. 리베이트는 수표로 직접 지급되거나 향후 보험료 납부 시 크레딧으로 반영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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