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왕성에 우주탐색선이 가다! 2015.07.20
요즘 NASA(미항공우주국)는 물론 전 세계의 우주과학자들이 흥분상태다. New Horizons(새 지평선)라는 이름의 탐색선이 초당 10 마일 비행속도로 지난..
<형법- 뉴저지주의 중범죄> 2015.07.20
Song Law Firm의 법률칼럼
신영의 세상 스케치 505회 2015.07.13
삶의 장단과 추임새...
한담객설閑談客說: 맨발의 청춘 2015.07.13
한 여름이다. 하지를 넘겼고 칠월이니 올해 후반기로 들어섰다. 폭설에 고생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일년이 벌써 꺾였다. 독립기념일 연휴는 잘 지내셨는지. ..
북미대륙 인디언의 역사 : 3. 유럽인들의 정착촌 건설 (3) 2015.07.13
스콴토 일화 (계속)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온 이주민들은 첫해 겨울에 영양실조와 질병 등으로 반이 죽었다. 고기잡이에 큰 기대를 걸고 왔으나 필요한 도구도 제대로 챙..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88 2015.07.13
조선연무관(지도관의 전신)과 창시자 전상섭
“잘 놀아야, 큰 꿈도 생긴다.” - 좋은 습관은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 X - 2015.07.13
양미아의 심리치료 현장에서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289) : 현실과 전혀 다른 은퇴계획 2015.07.13
우리가 은퇴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이 무엇인지 순서 없이 함께 알아봅니다. *평균 수명은 점점 길어짐현재 나이가 65세라면 약 90살까지 산..
실수요자들 주택구입 적극 권유 2015.07.13
백영주의 부동산 따라잡기
[부동산법] 주택 및 상가 매매 계약서 체결시 어떠한 점들을 고려해야 하나요? 2015.07.13
Song Law Firm의 법률칼럼
신영의 세상 스케치 504회 2015.07.06
33마일(53킬로)의 1박 2일 '종주산행'을 다녀오면서...
한담객설閑談客說: 다시 읽는 조침문弔針文 2015.07.06
흙내음이 훅하니 끼쳤다.  굵은 빗방울이 내리쳐서  덮힌 흙를 들쑤셔 놓았던 거다. 흙냄새는 콧속을  깊게 파고 들었다. 얼마만에 맡는..
북미대륙 인디언의 역사 : 3. 유럽인들의 정착촌 건설 (3) 2015.07.06
영국 버지니아 식민지 이주민과의 충돌 (계속)인디언으로부터의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영국인들도 인디언 마을과 옥수수 밭을 파괴하였으며 1623년에는 평화회담을 열기..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87 2015.07.06
청도관 창시자 이원국
법(法) 2015.07.06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律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法度)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What other nation is so great..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288) : 인덱스 어뉴어티의 새로운 경고 2015.07.06
월스트리트 저널 신문에 발표된 ‘어뉴어티’ 에 관한 기사 내용 하나를 소개합니다. 필자의 주관적인 의견을 떠나서 객관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인덱스 어..
1918년: 독감 그리고 전쟁 2015.07.06
오늘, 다시 읽는 미국사
60에 시작한 등산 2015.07.06
나는 평소에 짬짬이 동네 걷기는 자주 했었으나 그러나 제대로 운동을 했다곤 볼 수 없었다. 걷다가 땀이 날라하면 끈적끈적한 느낌이 싫어서 얼른 중단하였었다. 내..
신영의 세상 스케치 503회 2015.06.22
새벽 울음이여!
한담객설閑談客說: 소나기 2015.06.22
  빗방울이 예사롭지 않았다. 아니나 다를까 소나기가 쏟아졌다. 시작은 소나기였는데 쏟아 붓던 비는 잦아들었다. 오락가락 내리는둥 마는둥 한동안 계속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