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의 세상 스케치 514 회 2015.09.21
그 '칠흙 같은 어둠의 의미'는?!
한담객설閑談客說: 목욕탕집 남자들 2015.09.21
  고온다습高溫多濕이었다. 한동안 보스톤 날씨가 그랬다. 덥기도 했는데 습한건 못견디겠다. 눅진할 적엔 열탕熱湯이 피서법중에 하나다. 습한 날씨를 가을이..
북미대륙 인디언의 역사 : 6. 체로키의 눈물의 길 (2) 2015.09.21
체로키족의 수난 (계속)체로키족도 백인들의 폭력과 협박에 못 이겨 1836년 말까지 약 6천명의 체로키족이 인디언의 땅으로 이주하였으나 나머지 1만6천명의 체로키..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98 2015.09.21
태권도와 김운용(8)
'이번 가을 내 마음의 텃밭에 잡초를 모두 뽑아버리자' - 좋은 습관은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 XIV - 2015.09.21
양미아의 심리치료 현장에서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299) : 두려운 주식시장 폭락 2015.09.21
며칠 사이에 주식시장이 크게 폭락하고 있습니다. 많은 투자자가 걱정합니다. 걱정하는 마음은 두려운 마음으로 이어집니다. 우리는 감정에 의한 판단과 결정은 대부분..
개정된 영주권 신청절차 2015.09.21
성기주 변호사 칼럼
콜레스테롤 강력 신약이 나왔다는데, 문제는... 2015.09.21
45세 이상 네 사람 중 한 명은 콜레스테롤 약을 먹는다고 한다. 핏속의 Bad 콜레스테롤(LDLC)함량을 낮추기 위해서다. 의학계 정설은  LDLC가..
[파산법] 파산 그리고 새로운 시작 2015.09.21
Song Law Firm의 법률칼럼
신영의 세상 스케치 513 회 2015.09.14
페루에서 만난 '세 한국인'
한담객설閑談客說: 라이방을 기억하시는가 2015.09.14
  햇빛이 눈부시게 빛난다. 가을이 오긴 온 모양이다. 벼가 익으려면, 덥고 청명해야 한다. 마른 햇빛은 쨍쨍 빛나야 한다는 말이다. 가을 햇살은 그래서..
북미대륙 인디언의 역사 : 5. 조상의 땅을 사수하라 (6) 2015.09.14
블랙호크 전쟁(Black Hawk War) (계속)미국 역사상 가장 훌륭한 대통령으로 평가받고 있는 링컨(Abraham Lincoln)은 약 석 달 동안 민병대..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97 2015.09.14
태권도와 김운용(7)
화(和) 2015.09.14
“내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화평(和平)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함이로다Do you think I came..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298) : 주식시장 폭락 2015.09.14
지난 금요일(8/21) 다우 존스가 530 폭락했습니다. 그 전날에는 358 이 내려갔습니다. 8월 들어 무려 1,000 이상 폭락으로 다우 존스 지수가 10%..
이민 업데이트 (2015년 9월 둘째주) 2015.09.14
성기주 법 칼럼
시즌 개막을 앞둔 패트리어츠에 대한 의문점 2015.09.14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지난 시즌 통산 4번째 수퍼볼 우승을 차지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디펜딩 챔피언으로 새 시즌을 시작한다. 어느 때보다..
신영의 세상 스케치 512 회 2015.09.07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한담객설閑談客說: 예비군의 추억 2015.09.07
  지난번 북쪽에서 자행했던 지뢰와 포격 도발 사건때다. 어느 젊은 예비군은 예비군복을 사진찍어 에스엔에스에 올렸단다. 불러만 준다면 언제고 달려갈 준비..
북미대륙 인디언의 역사 : 5. 조상의 땅을 사수하라 (5) 2015.09.07
테쿰세전쟁 (계속)1880년에 당선된 제임스 가필드는 1881년에 찰스 기토에게 암살당했다. 1900년에 재선된 윌리엄 맥킨리는 1901년에 레온 촐고츠에게 암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