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객설閑談客說: 꿈을 찍는 사진관 2015.11.30
  올해는 예년과 사뭇 다르지 싶다. 아직 춥지 않고, 눈도 내리지 않았다. 그나마 다행이다. 그래서 그런가, 크리스마스가 아득하게 여겨진다. 추수감사절..
북미대륙 인디언의 역사 : 8. 샌드크리크 대학살 (3) 2015.11.30
샤이엔족과 아라파호족에 대한 샌드크리크 대학살 (계속)대학살의 날로부터 140여년이 지난 2007년에 와서야 샌드크리크 현장이 국가적기념유적지로 지정되었고, 19..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108 2015.11.30
화랑세기, 필사자 박창화
''가족의 ‘끈’ 을 끊는다고, 천륜의 연(然)을 끊을 수 있을까?' - 좋은 습관은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 XIX - 2015.11.30
양미아의 심리치료 현장에서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309) : 미래의 두려움 2015.11.30
인간인 우리는 미래를 알고 싶어 합니다. 미래가 불확실하면 마음이 근심과 걱정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주식시장의 움..
[사고상해] Police Report (1) 2015.11.30
Song Law Firm의 법률칼럼
신영의 세상 스케치 523회 2015.11.23
가면과 복면의 안과 밖...
한담객설閑談客說: 별이 빛나는 밤에 2015.11.23
  가을이 깊어 간다. 겨울이 진격해 온다는 말과 같다. 비가 내렸고 빗물은 차가웠는데, 곧 개었다. 갠 맑은 가을하늘에 별들이 빛났고 쏟아져 내렸다.&..
북미대륙 인디언의 역사 : 8. 샌드크리크 대학살 (2) 2015.11.23
샤이엔족과 아라파호족에 대한 샌드크리크 대학살 (계속)세상에는 어떤 경우에도 의인이 있기 마련이다. 시빙턴의 말도 안되는 인디언 학살명령에 대하여 정면으로 저항한..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107 2015.11.23
김대문의 ‘화랑세기花郞世紀’(5)
十 · 拾 (십) 2015.11.23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十字架)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If anyone would come after Me, he mus..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308) : 은퇴자들의 재정계획 2015.11.23
미국에 이민 와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많은 세월이 흘러 몸과 마음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휴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은퇴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고 그다..
이민 소식 (2015년 11월 셋째주) 2015.11.23
성기주 변호사 칼럼
역사전쟁 (1) 크리스탈나흐트(Kristallnacht): “그럼에도 불구하고 히틀러는…”이 묵인한 폭력을 기억하라 2015.11.23
오늘, 다시 읽는 미국사
주택 리모델링 시장 활기 2015.11.23
백영주의 부동산 따라잡기
신영의 세상 스케치 522회 2015.11.16
네모 박스 안의 한국은 지금...
한담객설閑談客說: 질투는 나의힘 2015.11.16
  지난달에 노벨상 수상식이 있었다. 일본과 중국 학자들이 상을 받았다. 화학으로 밥을 벌어 먹고 사니, 해마다 관심을 거둘수는 없다. 화학상을 받은 중..
북미대륙 인디언의 역사 : 8. 샌드크리크 대학살 (1) 2015.11.16
샤이엔족과 아라파호족에 대한 샌드크리크 대학살미국정부는 서부로 이동하는 이민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1851년 9월 17일 수우족, 샤이엔족, 아라파호족,..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106 2015.11.16
김대문의 ‘화랑세기花郞世紀’(4)
'배반한 형제가 있다면, ‘감사함’에 앞서, 진실한 ‘사과’를 먼저해야 한다.' - 좋은 습관은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 XVIII - 2015.11.16
양미아의 심리치료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