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과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 2025.01.23
최근 몇 년간, 계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인해 많은 노인들이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번 달에는 식료품과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에 대해 알..
2025년에 집 사면 좋을 도시 10곳 2025.01.20
팬데믹 이후 많은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하면서 어느 도시에서 살아도 상관 없는 분들이 많아졌다. 주택 값은 사상 최고로 치달았으며 현재 예측할 수 없는 모기지 금리..
전수영 목사(강남순종교회)와의 '만남의 축복'을… 2025.01.20
넉넉해서 좋은 사람이 있다. 특별히 많은 말을 하지 않더라도 곁에 있어도 채움을 받는 그런 느낌의 사람이 있다. 바로 그 사람이 전수영 목사이다. 지난해 처음 만..
한담객설閑談客說: 행복이란 2025.01.20
광화문 글판이 새로 걸렸다 했다. 초겨울 12월초엔 어김없이 갈아 다는 거다. 글판에 실린 문구이다. 오늘은 볕이 좋다아직네가 여기 있는 기분이다.(유희경, 대화..
추위에 괴로운 혈관, 뇌 건강 안 챙기면 '어지럼증' 악화 2025.01.20
이번 주 휴람 의료정보에서는 겨울철 추위에 위험도가 높은 뇌질환이 어지럼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휴람 의료네트워크 세란병원 신경과 권 경현과장의 도움을 받아 자세..
기본적인 투자 교훈 2025.01.13
만물의 움직임에는 기본적인 원리가 있다. 기본적인 원리는 변하지 않는다. 이러한 법칙을 이용하여 달나라 여행을 갔다가 무사히 돌아온다. 투자하는데도 변하지 않는..
“삶의 춤꾼이 되어” 여섯 번째 산문집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2025.01.13
12/27/2024년 ‘환갑 생일’을 맞았다. 남편을 훌쩍 떠나보낸 지 3년 9개월 참 바쁘게 살아서 참 다행이라고 참으로 감사한 일이라고..
한담객설閑談客說: 해돋는 나날 2025.01.13
아직 젊었을 적이다. 한국 낙산에 올라 동해바다를 본 적이있다. 낙산의상대는 강원도 양양襄陽에 있는데, 해돋이 명소로 알려져 있다. 양양이란 이름자체가 해돋는 고..
건강 해치는 주범 스트레스, 심근경색의 가장 큰 위험요소 2025.01.13
이번 주 휴람 의료정보에서는 겨울철에 위험이 높아지는 심근 경색에 대해 휴람 의료네트워크 H+양지병원 신경과 류 창환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 이제는 우리가 뭉쳐져야 할 시간! ” 2025.01.06
한국인의 결속력은 대단하다. 기억나는가? 최초 올림픽 축구 4강 진출로 모든 한국인은 열광했고, 붉게 물든 붉은 악마의 단합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던 1988년!..
2024 재정계획 마무리 2025.01.06
연말 모임과 행사로 바쁜 12월이다. 2024년을 마감하며 저축을 극대화하고 세금 납부를 최소화하는 재정 계획을 알아보자. 은퇴 계좌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아..
만남에 대하여… 2025.01.06
만남, 늘 큰 과제이다. 그만큼 쉽지 않다는 얘기다. 삶 가운데 만나는 수많은 인연에 기쁨과 감사가 있는가 하면 때로는 그 만남이 서로에게 씁쓸한 여운을 남기며..
한담객설閑談客說: From one Sapiens to another 2025.01.06
요즈음엔 첵크의 사용빈도가 사뭇 덜하다. 왠만하면 모두 플라스틱카드로 처리되기 때문일 게다. 그러나 첵크를 쓸적엔 사인이 반드시 필요하다. 아니 시그니쳐라 해야겠..
복숭아뼈, 어깨, 무릎에 갑자기 혹과 통증이 생겼다면 2025.01.06
이번 주 휴람 의료정보에서는 관절을 둘러싸는 주머니인 점액낭에 염증이 발생하는 ‘점액낭염’에 대해 휴람 의료네트워크 세란병원 정형외과 박 기..
주식 투자 성공 2024.12.19
11월 말까지 주식시장의 지표인 S&P 500지수는 최고치를 올해 53이나 갱신했다. 다우 존스 역시 최고치를 47이나 기록하고 있다. 올 한 해S&..
은퇴 후에 살고 싶은 도시들 2024.12.19
오늘은 추운 겨울 계절에 사는 우리가 은퇴를 한다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 보겠다.내가 부동산 에이젼트로 이제 31년째 일하다 보니 많은 분..
참좋은우리교회 담임이신 '정원석 목사님'을 뵙고서… 2024.12.19
2년 전 정 목사님 내외 분이 뉴욕에 다녀가셨다. 연배가 비슷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하고 좋았지만,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을 품는 너른 가슴이 있어..
한담객설閑談客說: 한강은 흐른다 2024.12.19
어릴 적부터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다. 사대강 유역이라 했고, 인류초기 문화의 발상지를 말한다. 이집트 나일강, 메소포타미아의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강, 인도의 갠..
백일해 세계 유행 조짐, 예방접종 적극 참여해야 2024.12.19
이번 주 휴람 의료정보에서는 요즘 전 세계적으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백일해에 대해 휴람 의료네트워크 H+양지병원 소아청소년과 양 무열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자세..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2024.11.06
640년, 김양도는 풍월주의 위位를 부제 김군관에게 물려주고 자신은 병부로 들어갔다. 양도는 670년 당나라에서 옥사할때 까지 삼국통일을 위하여 수 많은 전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