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뜨거워' 미국 백열등 퇴출에 불붙은 문화전쟁 2023.08.02
미국 정부가 1일(현지시간)부터 사실상 백열전구 판매를 금지하면서 에너지 소비를 억제하려는 정부의 규제 노력과 집안에서 원하는 건 무엇이든 하려는 미국식 의지 사..
피닉스 '낮기온 43도↑' 31일간 이어졌다…"살인더위 안 끝나" 2023.08.02
세계 각지에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1일(현지시간) 미국과 아르헨티나 등 미주 전역에 걸쳐서도 이상 고온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이날 CNN, CBS, A..
트럼프, 대선뒤집기·선거사기유포혐의 기소돼…"정치박해" 반발 2023.08.01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 사건인 1·6 사태와 관련..
아마존, 원격 진료 플랫폼 '아마존 클리닉' 美 전역 출시 2023.08.01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아마존이 원격의료 서비스 플랫폼 '아마존 클리닉(Amazon Clinic)'을 미 전역에 출시한다고 1일..
피치, 美신용등급 AAA→AA+ 전격 강등…"부채한도 대치 반복" 2023.08.01
(뉴욕·워싱턴=연합뉴스) 이지헌 김동현 특파원 =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1일(현지시간)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A'에서 '..
술 뿌리고, 휴대전화 던지고…가수, 공연 중 잇단 '봉변' 2023.07.31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최근 미국 가수들이 공연 중에 관객이 던진 휴대전화에 맞고 술 세례를 받는 등 '봉변'을 당하는 사례가 ..
사법 리스크엔 무신경한 美공화 지지자…트럼프, 당내 경선 압도 2023.07.31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기소 등 각종 법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당내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일본인 49% "기시다, 8·15에 일제 가해·반성 언급해야" 2023.07.29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인의 절반 가량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한국의 광복절인 오는 8월 15일 패전일에 일제의 가해와 반성을 언급해야 한다..
지갑 닫는 소비자…묻지마 명품 쇼핑시대 끝나간다 2023.07.28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중국을 대체할 제2의 시장으로 주목했던 미국 소비자들의 '묻지마 쇼핑 시대'가 저무는 분..
아기 낮잠 맘껏 자게 해야…"인지능력 따라 낮잠 필요량 달라" 2023.07.28
아기들은 낮잠을 얼마나 자는 게 적당할까? 영국 연구팀이 유아들은 잠잘 때 정보를 통합하는 효율이 저마다 달라 필요한 만큼 자주 그리고 오래 잘 수 있게 해야 한..
파월 "9월에 금리 올릴 수도, 동결할 수도…연내 인하 없다" 2023.07.26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26일(현지시간) 연준이 오는 9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과..
텍사스, 밀입국 차단한다며 금속 박힌 '레이저 와이어' 설치 2023.07.24
미국 텍사스주(州)가 불법 입국을 막겠다며 수중 장벽을 설치한 데 이어 날카로운 철조망의 일종인 '레이저 와이어'까지 도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24..
수리 맡겼더니 “팁(tip) 내라”…미국 선 넘는 팁 문화, 왜? 2023.07.24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팁(봉사료)의 나라’ 미국이 팁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치솟는 팁 때문에 당초 서비스나 상품 가격보다 비싼..
수명 연장하는 8가지 생활습관…"모두 지키면 24년 장수 효과" [2] 2023.07.24
40세 이후부터라도 활발한 신체활동, 금연, 좋은 식습관 등 8가지 건강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사람은 전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최대 24년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등골 서늘한 '폭염 청구서'…美서만 연간 128조원 손실날수도 2023.07.24
미국에서 전례 없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경제적 피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낮 최고 기온이 최근 20여일 연속으로 섭씨 43.3도(화씨 11..
온도계 앞 인증샷 찰칵…데스밸리 '죽음의 더위'에 관광 행렬 2023.07.24
지상에서 가장 뜨거운 곳중 하나인 미국 데스밸리에 극한의 무더위를 체험하려는 관광객들이 몰린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가디언에 따르면 미..
공화당의 새 균열점은 중국…"규제 적정선 어디까지" 2023.07.23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내년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 내부에서 새로운 균열점이 나타나고 있다. 중국에 대한 규제 강도다.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2일(..
폭염 속 차안에 5시간 방치된 영아 사망 2023.07.22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차 안에 생후 10개월 된 영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40대 베이비시터 여성이 체포됐다.21일(현지시..
극장가 열광 '바벤하이머' 뭐길래…"첫날 동반 관람 20만명" 2023.07.21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미국 극장가에서 '바벤하이머' 열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바벤하이머'란 21일(현지시간) ..
구글·오픈AI 등 美 AI기업, 생성 콘텐츠에 워터마크 넣기로 2023.07.21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알파벳(구글 모회사),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오픈AI 등 7개 주요 인공지능(AI) 기업이 AI로 만든 콘텐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