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미스 미국50주 선포외침전도미션 출판감사예배"에 참석하고… |
신영의 세상 스케치 991회 |
?????? 2025-09-01, 11:25:35 |
지난 8월 25일(월) 오클랜드 가든 소재 “하크네시아교회(전광성 목사 시무)”에서 <한미 두나미스 예수교장로회 총회> 주관: 유나이티드 두나미스 신학대학교 <학교 관계자 직원 및 운영위 행정 조직> 총장: 최영식 박사, 행정총장 및 학장: 김희복 박사, 명예총장: 피종진 박사, 글로벌총장: 고석희 박사, 해외총장: 최요한 박사, 월도 전도총장: 김기남 박사, 재단이사장: 최영식 목사, 법인 대표 이사장: 김희복 목사, 교목: 배영숙 목사(NY), 교목(NJ) <전도팀 임원조직> 주최: 전도단장 김희복 목사, 부단장: 배영숙 목사, 총무: 송영희 목사, 협동총무: 우정하 목사, 황숙희 강도사, 두나미스 기자: 신 영 선교사 20여 년간 맨하탄의 거리를 한결같이 한여름 뙤약볕의 무더위와 혹한의 한겨울 속에서도 쉬지 않고 단장인 김희복 목사와 전도팀들은 ‘오직 예수!’, ‘오직 복음!’, ‘오직 영혼구원!’에 대한 주님의 명령을 따라 복음을 전했다고 한다. 미국50주를 한차례 돌고 거의 두차례를 마무리를 지을 때 쯤 그 여정을 한땀 한땀 바늘 땀 꿰듯 그렇게 모아 엮은 책이 바로 <두나미스 미국50주 선포외침전도미션>인 것이다. 그동안 전도 여정 중 운전을 맡았던 김희복 목사, 전병렬 목사, 배재상 안수집사의 그 노고가 없었더라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전도팀 부단장 배영숙 목사의 사회와 이광선 전도사의 반주로 1부 예배가 시작되었다. 뉴욕주찬양교회(배재상 안수집사 외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이 있었으며, 사회자의 묵도와 다함께 찬송을 불렀다. 교수 김경열 목사의 대표기도가 있었고, 남태성 선교사의 성경봉독(롬 1:16)이 있었으며, 이어서 뉴욕장로성가단(단장 송윤섭 장로)의 특송 “하늘의 곡조 울리니”가 있었다. 두나미스 졸업생들(최정애 강도사, 박정원 목사, 신 영 선교사) 미국50주 전도 및 뉴욕 맨하탄 전도와 한국 10도(서울, 제주도 포함) 전도 간증이 있었다. 최정애 강도사의 간증에는 “복음은 내가 사는 길, 전도는 남을 살리는 길”이라는 귀한 나눔으로 감동을 주었다. 또한 박정원 목사는 내성적인 성격에 외침전도에 자신이 없었지만, 미국50주 전도를 참석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전도하게 되었다고 한다. 신 영 선교사는 맨하탄 전도를 나가며 세상나이 90이 되신 권사님을 뵈면서 전도의 영혼구원의 확신과 열정을 더욱 든든히 세울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느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로마서 1장 16절) “복음 선포에는 능력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이종식 목사(베이사이드장로교회)의 말씀 선포가 있었다. 이번 출간된 책은 복음을 전하는 부분이 많이 담겨있다며 다음에 책을 출간하게 된다면 선포했던 복음으로 열매맺은 이들의 글이 모아지면 더욱 좋겠다는 말씀도 나눴다. 또한 이종식 목사는 요나의 이야기를 나누며 복음의 능력에 대해 한층 강조했다. 이어서 두나미스 신학생인 이광선 전도사의 특별송이 있었으며, 총동문회 회장 문종희 목사의 인도로 미국, 한국, 북한, 이스라엘 및 온 세계 전도자들의 전도와 온 세계 선교사님들의 선교를 위하여! 합심기도가 있었다. 뉴욕크로마하프 연주단(회장 이진아 목사)의 “주의 길을 가리라” 헌금송이 있었으며, 김정길 목사(뉴욕엘피스장로교회)의 헌금기도가 이어졌다. 그리고 협동총무 우정하 목사의 광고가 있었고 다같이 찬송을 부르고 안창의 목사(증경회장)의 축도로 1부 순서가 마무리되었다. 2부 순서에는 김희복 목사가 사회를 맡았으면 박준열 목사(뉴욕선한목자교회)의 기도와 미국50주 및 맨하탄선포외침전도팀(총무 송영희 목사) 및 에어로폰 연주(지도 구영희 권사)가 있었다. 고석희 목사(두나미스 신학 글로벌 총장)와 김영호 목사(교수, 아카데미 대표)의 서평이 있었으며, 한준희 목사(뉴욕목사회 회장), 이준성 목사(뉴욕교역자연합회 회장), 신현택 목사(증경회장), 이만호 목사(증경회장), 윤오성 목사(교수)가 축사가 있었다. 전희수 목사(기쁨과 영광교회), 임영건 목사(뉴욕주안에교회), 하정민 목사(미주여성목회자협의회 회장), 민제기 선교사(MJMC 리더), 손대성 장로의 격려사가 있었으며 최윤섭 목사(뉴욕그리스도교회)의 마침기도 및 식사기도가 이어졌다. 시인 신영은 월간[문학21]로 등단, 한국[전통문화/전통춤]알림이 역할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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