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GOODTV 뉴욕방송 이사회 출범 감사 예배에 참석하고… |
| 신영의 세상 스케치 988회 |
| ?????? 2025-08-11, 10:19:26 |
|
지난 2025년 7월 29일(화) 뉴욕 파슨 블로바드 소재 global Leadership Foundation 배희남 홀에서 <GOODTV 뉴욕방송 이사회 출범 감사 예배>가 있었다. 굿티비 한국 김명전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굿티비 뉴욕방송 한은경 대표와 굿티비 뉴욕방송 배희남 이사장(회장) 그리고 하정민 부이사장(횃불선교교회 목사), 육민호 이사(뉴저지 주소원 교회 목사), 이지용 이사 (뉴욕 겟세마네 교회 목사), 신 영 이사(뉴욕선교센터 강도사)로 이사진이 이루어졌다. 50여 명의 축하객들이 모여 기도하며 큰 박수로 축하를 해주었다. 1부 예배 순서로는 육민호 목사(뉴저지 주소원 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오픈 찬양으로 월드 밀알 앙상블(Vi. 유안나 C. 글로리아 Cl. 임승민)의 찬양이 있었다. 지인식 목사(쿠바 선교사)의 기도가 있었으며, 사회자의 성경봉독(이사야 52:7-10)이 있었다. 이어서 월드 밀알 중창단의 찬양이 이어졌다. “자유의 희속식”이란 제목으로 이만호 목사(뉴욕 순복음 안디옥 교회)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 정신을 맑게하는 말씀이 있었다. 헌금찬양을 월드밀알 앙상블의 연주와 함께 이어졌으며 김경열 목사(뉴욕 영안 교회)의 헌금기도가 있었다. 손안권 목사(예사랑 교회 원로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치게 되었다. 2부 예배 순서로는 한은경 굿티비 뉴욕방송 대표가 사회를 맡아 진행이 시작되었다. GOODTV / GOODTV NEW YORK 홍보영상으로 한국에서의 굿티비가 시작된 배경과 지금까지의 경과들 그리고 복음방송으로서의 역할과 앞으로의 비전을 볼 수 있어 좋았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며 마음에 감동이 일었다. 그리고 굿티비 뉴욕방송에 대한 자료들까지 홍보가 올려져 있어 영상을 보면서 마음이 뿌듯하고 넉넉해졌다. 홍보영상이 막을 내릴때 쯤 참석한 이들의 큰 박수 소리가 크게 울렸다. 이번 GOODTV 뉴욕방송 이사회(운영위원회) 출범식을 위해 한국에서 오신 김명전 대표이사의 인사말이 있었다. 그동안의 많은 일들을 통해 하나님의 도우신 손길과 그 손길에 순종하며 걸어왔던 이야기들 그리고 꿈과 기적같은 일들을 경험하고 체험하며 오로지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명을 잘 감당하길 기도하며 걸어가고 있다고 한다. 인사 말씀을 통해 전해지는 감동은 참으로 귀한 분임을 깨닫게 했다. 우리는 이처럼 나 개인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열심과 헌신의 마음으로 새로운 오늘을 맞아야 할 것이다. 김명전 굿티비 대표이사의 인사말이 끝나고 임명장 수여가 있었다. 모두 뉴욕과 뉴저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분들이기에 기대가 더욱 크다. 굿티비 뉴욕방송 배희남 이사장(회장) 그리고 하정민 부이사장(횃불선교교회 목사), 육민호 이사(뉴저지 주소원 교회 목사), 이지용 이사 (뉴욕 켓세마네 교회 목사), 신 영 이사(뉴욕선교센터 강도사) 이렇게 임명장 수여와 꽃다발 증정식이 있었다. 이어서 굿티비 뉴욕방송 이사장 배희남 회장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김연수 목사(뉴욕 주는 교회)의 축사와 함께 장봉익 목사(한국 참생명나무 교회)의 축사가 이어졌다. 황진호 집사(테너)의 ‘하나님의 은혜’의 축가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그대로 전해주는 듯한 참으로 아름다운 감동의 찬양이었다. 이어서 이지용 목사(뉴욕 겟세마네 교회)의 폐회 및 만찬기도로 GOODTV 뉴욕방송 이사회 출범 감사 예배를 마치고 참석한 이들과 함께 서로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만찬을 마주하였다. 이날 한 가지 잊을 수 없는 일이 있었다. 식사를 하며 한 테이블에 앉았던 뉴저지에 거주하시는 ‘옥한나 목사님’을 뵈었다. 세상 연세와는 다르게 밝고 명랑하신 모습이 마주한 내게도 밝은 기운을 듬뿍 안겨주시는 것이다. 무엇인지 자석처럼 끌리는 사람이 있긴 하다. 바로 그런 느낌을 가졌다. 서로 전화번호를 주고 받고 ‘개인 톡’도 연결을 하였다. 꼭, 다시 뵈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졌다. 이처럼 우리는 모두 ‘만남의 축복’으로 또 하나의 ‘축복의 통로’가 되길 기도한다. Hallelujah!! Praise the Lord!!^^ 시인 신영은 월간[문학21]로 등단, 한국[전통문화/전통춤]알림이 역할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
 |
의견목록 [의견수 : 0]
|
 |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