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에서 한국 음식이 땡길 때, 한식당 소개 3탄 - 보스톤 외각 2025.01.16
보스턴 외곽에 위치한 메사추세츠의 한식당들을 소개한다. 이들 식당은 메사추세츠 전역에 걸쳐 자리 잡고 있으며, 전통적인 한식은 물론,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한 퓨전..
뉴잉글랜드 코요테 번식기, 자극 주의해야 2025.01.16
뉴잉글랜드 야생동물 전문가들에 따르면 코요테 번식기인 1월부터 3월까지 반려 동물물을 밖에 홀로 두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코네티컷 대학교 야생동..
작년 日방문 외국인 3천687만명 사상 최다…한국인 882만명 1위 2025.01.15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작년 한 해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수가 사상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일본정부관광국(JNTO)은 지난해 방일 외국인 수는 전년보다..
윤대통령 계엄 사태 43일만에 체포…공수처 도착 피의자 조사 2025.01.14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5일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했다.'12·3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43일 만이..
스타벅스, 구매해야 매장 및 화장실 이용 가능 2025.01.14
스타벅스가 그동안 모든 사람에게 무료로 개방했던 매장 및 화장실 이용 정책을 변경했다. 이제 스타벅스를 이용하려면 반드시 음료나 음식을 구매해야 한다고 13일 발..
달러-원, 美 CPI 경계에 1,460원 하회 무산…막판 반등 2025.01.14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다소 확대했으나 1,460원 하향 돌파에는 실패했다.이번 주 최대 이벤트로 꼽히는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강경신 전 6.25 참전유공자회 회장 별세 2025.01.14
강경신 전 노인회장이 10일 금요일 로렌스 메모리얼 호스피털에서 별세했다. 향년 99세 장례는 15일 뉴튼 성 앙투안 다블뤼 한인성당(45 Ash Street N..
'코리안 특급' 박찬호, LA 산불로 가족과 호텔 대피…자택 전소 2025.01.11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산불로 '코리안 특급' 박찬호(51)도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10일 박찬호의 야구계 지인에 따르면, LA..
매사추세츠 2024년 한해 떠나는 사람 여전…추세는 줄어 2025.01.09
2024년 매사추세츠에서는 다른 주들에 비해 떠나는 사람들이 더 많아 탈 매사추세츠 현상이 당분간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매사추세츠 인구 유출 속도..
H 마트 고국통신, 을사년 설날맞이 할인행사 2025.01.09
H 마트는 을사년 설날을 맞이하여 H 마트 고국통신 설날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H 마트 고국통신은 미주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LA 갈비, 조기, 스킨케어 세트,..
평통 보스턴협의회, "평화통일 대한민국" 8행시 공모전 수상자 발표 2025.01.09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스턴 협의회 (회장 한문수)는 "평화통일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8행시 공모전 시상식을 29일 개최해 입상한 53명에게 상..
보스톤 산악회, 1월18일 제 2차 정기산행 2025.01.09
보스톤산악회는 오는 1월 18일 토요일, 뉴햄프셔의 라파엣 마운틴(Mt.Lafayette, 5249 Ft.)으로 제2차 정기 겨울 산행을 떠난다.이번 산행에서 A..
액튼 디스커버리 박물관 설날 행사 25일 개최 2025.01.09
매사추세츠 서북쪽에 위치한 액튼의 디스커버리 박물관은 1월 25일 1시부터 3시까지 설날행사를 개최해 다양한 한국 문화관련 행사를 선보인다. 올해로 3년째 개최되..
보스톤 미국 내 교통체증 4위, 최악의 정체도로는 93번 사우스 2025.01.09
2024년에도 보스톤 운전자들은 미국내에서 가장 높은 교통체증에 시달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INRIX 교통 분석 회사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보스톤 운전..
눈 사라진 보스톤 및 동북부, 제설 업계 떠나는 사람 늘어 2025.01.09
겨울철 보스톤 등 동북부에서 안정적 수익을 올리던 제설 업계가 최근 몇 년간 눈이 사라지는 이상 기후로 인해 점차 불확실성의 사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미국 동부..
보스턴 경찰, 2024년 ICE 이민자 구금 요청 15건 거부 2025.01.09
보스톤 경찰은 지난 2024년, 이민세관단속국(ICE)으로부터 접수된 15건의 서류 미비 이민자들의 구금 요청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공개했다. 보스톤 글로브의 보도..
2024년 매사추세츠 노로 바이러스 급증 2025.01.09
노로 바이러스로 인한 급성 장염이 지난해 매사추세츠에서 급증했다고 주정부가 밝혔다. 주 보건부는 지난주 예비 집계를 통해 2024년 한해동안 실험실에서 확인된 노..
코스트코, 올해부터 책 판매대 대부분 폐쇄할 듯 2025.01.09
코스트코는 2025년 1월 부터 대부분의 코스트코 매장에서 책 판매대를 폐쇄할 예정이다.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연중 책을 판매하지 않고, 대신 9..
보스톤 대도시권 주택 판매 기간 길어져 2025.01.09
보스톤 대도시권 주택이 매물로 나온 후 시장에 오랫동안 머무르는 시간이 점차 길어지고 있다. 팬데믹 당시 보스톤의 주택은 종종 호가를 초과하는 금액으로 빠르게 매..
MIT 무료 서머캠프 지금 등록해야...15일 마감 2025.01.09
(보스톤=보스톤코리아) MIT 비버워크스서머연구소(MIT Beaver Works Summer Institute, 이하BWSI)과학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고교생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