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잉글랜드의 명품 초콜릿, LA 버딕 매사추세츠에 세 번째 매장 오픈 2024.11.07
백베이에 위치한 초콜릿 제조업체 LA 버딕이 브루클라인 쿨리지 코너에 세 번째 매장을 열었다. 창립 37년을 맞은 LA 버딕은 1330 비컨 스트리트에 위치한 S..
다가오는 땡스기빙, 보스턴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들 2024.11.07
땡스기빙은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미국의 연말 명절이다. 땡스기빙을 필두로 크리스마스, 새해까지 연말 연시 축제가 이어진다. 모두가 함께 모이..
매사추세츠에서 개인정보 유출 급증: 2023년, 690만개 계정 해킹 피해 2024.11.07
최근 매사추세츠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급증하며 2023년에만약 700만 개의 계정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문제는 건강 보험사부터 소규모 조직까지..
앤디 김, 美뉴저지주에서 연방상원의원 당선…한국계 최초 2024.11.05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장을 던진 앤디 김(42·민주) 연방 하원의원이 5일(현지시간) 미..
매사추세츠 18곳에서 산불, 확산은 막고 있지만 여전히 타올라 2024.11.04
일주일 전 샐럼의 월마트 매장 뒤편 숲에서 시작된 산불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세일럼은 주거지와 숲이 밀집한 지역으로, 지난 10월 26일 발생한 산불은 세일럼..
인천시 재외동포웰컴센터·한인비즈니스센터 10월 18일 개소 2024.11.04
재외동포를 위한 소통·교류 공간인 재외동포웰컴센터와, 재외동포 경제인의 비즈니스 활동 지원 및 투자유치를 위한 한인비즈니스센터가 18일 부영송도타워에..
‘대한민국 원주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2024.11.04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인구 유입 정책 ‘Come On Wonju’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원주에서 살아보기’를 시범 추진..
한동훈 대표, 尹대통령에 대국민 사과·김여사활동중단·쇄신개각 요구 2024.11.03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국민 사과와 대통령실 참모진 전면 개편, 쇄신용 개각을 요구했다.이와 함께 김건희 여사의 즉각적인 대외 활동..
48살 미국 도착한 늦깎이 이민 생활, "그래도 진짜 잘왔다" 2024.10.31
1979년 크리마스 이브인 12월 24일, 한윤영씨와 그의 가족은 뉴욕 케네디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엔 10년 앞서 보스톤에 정착한 동서동서 고(故) 뉴햄프셔 한..
이번 주 일요일 서머타임 종료, 원치 않는 변화도 종료됐으면 2024.10.31
올해 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이 11월 첫째주 일요일인 3일 새벽 2시를 기해 해제된다. 이에 따라 11월 3일 새벽 2시는 새벽 1시로..
보스턴 한인성당, 지역 내 어려운 한인들을 위한 지원 나서 2024.10.31
뉴튼에 위치한 성 앙뚜안 다블뤼 보스턴 한인성당(주임 신부 배웅진 크리스토퍼)이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해 보스톤의 어려운 한인들을 지원하는 “사랑..
뉴잉글랜드/보스턴 고려대학교 교우회, 최성휴 신임 회장 취임 2024.10.31
뉴잉글랜드/보스턴 고려대학교 교우회(회장 최성휴)는 10월 25일 금요일, 새학기를 맞아 뉴튼에 위치한 한문수(경제 83)/윤선미(신방 83) 교우 자택에서 50..
유매스 메모리얼 헬스 CEO "매스 주 병원 추가 폐쇄 불가피" 경고 2024.10.31
유매스 메모리얼 헬스(UMass Memorial Health)의 최고경영자 에릭 딕슨(Eric Dickson)이 매사추세츠 의료 시스템의 취약성을 지적하며, 주정..
추위에도 멈출 수 없다! 보스턴의 겨울철 실내 골프장 및 미니골프 소개 2024.10.31
보스턴의 겨울은 춥고 눈이 많아 골프를 즐기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하지만 골프 애호가들은 굳이 플로리다나 하와이 등 따듯한 곳으로 가지 않더라도 골프에 대한 갈증..
어린이들 사이에서 '보행 폐렴' 증가세, 주의 필요 2024.10.31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어린이들 사이에서 보행 폐렴(walking pneumonia)이 중심이 된 호흡기 질환의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마이코플라즈마..
'일용 엄니' 빈소에 모인 '전원일기' 가족…"늘 베풀었던 분" 2024.10.25
25일 별세한 배우 김수미(본명 김영옥)의 빈소에는 고인을 떠나보내 슬픈 마음의 조문객이 끊이지 않았다.국내 최장수 드라마이자 고인이 '일용 엄니(어머니)..
진보 텃밭인 매사추세츠도 대선 핵심 쟁점은 이민문제 2024.10.24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It’s economy, stupid)’라는 미 대선의 상직적인 문구는 올해의 선거에서는 들을 수 없다...
매사추세츠의 자동차 보험료 급등, 어떻게 대처하나? 2024.10.24
매사추세츠 자동차 보험료가 2022년 초부터 약 38% 급등하며, 같은 기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의 두 배를 넘는 수준으로 올랐다. 지난해 매사추세츠 내 7대 주요..
노인회 단풍여행 성황리에 다녀와 2024.10.24
보스턴 한미 노인회에서는 10월18일 뉴 햄프셔 캔카매거스 하이웨이(Kancamagus Highwa)로 단풍여행을 다녀왔다. 한순용 노인회장은 “그동안..
한국 전통문화 체험 가득, 국제선 청소년 평화축제 2024.10.24
국제결혼가정선교회(NAICFM)는 11월 16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노스앤도버에 위치한 다문화선교회에서 어린이 및 청소년 평화축제를 개최한다. 행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