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협회, 미셸우 보스톤 시장후보 기금모금, $8,763전달 2021.08.05
시민협회가 17일 미셸우 보스톤 시장후보를 위한 기금모금오찬행사를 갖고 총 $8,763의 기금을 전달했다. 보스톤시 소재 서울 레스토랑에서 열린 이번 기금모금오찬..
뉴햄프셔 한인회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행사 가져 2021.08.05
지난 7월 30일 뉴햄프셔 주 보스카웬(Boscawen)에 위치한 주립 국군묘지에 뉴햄프셔주 전역에서 모인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 등 약 150여명의 참석자들이..
노인회 수경요법 치료 및 강좌 개최 2021.08.05
보스턴 한인노인회에서는 지난 13년간 수경요법을 알리기 위해 멕시코, 미얀마와 필리핀에서 의료선교를 하고 있는 안상인 요셉 신부(82)를 초청, 강의를 듣는 시간..
민주평통 오행시 공모전 수상자 발표 2021.08.0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스턴협의회(회장 한선우)가 개최한 오행시 공모전 수상자를 5일 발표했다. 지난해 개최했던 사행시 공모전에 이어 제 2회로 지난 7월 16일부..
혐오범죄 타스크포스 창설 법안 주지사 서명 2021.08.05
찰리베이커 주지사는 매사추세츠 혐오범죄 방지 타스크포스를 설립하는 법안에 3일 서명했다. 이 타스크포스는 혐오범죄와 관련된 문제를 주 주요 지도부들에게 조언하고..
베이커, 롱텀케어시설 직원들 10월 10일까지 백신 의무접종 2021.08.05
베이커 행정부는 주내 요양시설 및 재향군인요양시설 등 롱텀케어시설의 근로자들은 오는 10월 10일까지 반드시 백신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의무화..
보스톤에서 가장 빠른 이동전화사는 2021.08.05
모든 이동통신회사들이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통신사의 데이터전송속도는 대부분 향상됐다. 그럼 가장 빠른 데이터속도를 자랑..
폭력의 프로비던스, 오토자전거족 거리서 운전자 폭행 2021.08.05
지난 주말 거리에서 총기 난사와 칼부림으로 거리를 걷던 24세의 여성이 숨지고 여러명이 다친 사건이 발생했던 로드아일랜드의 수도 프로비던스에서 이번에는 ATV와..
몸이 약간 안좋은데, 감기일까 아니면 코로나일까? 2021.08.04
아침에 일어났을 때 머리가 아프고 기침이 난다면 단순한 감기인지 아니면 코로아바이러스인지 걱정이 앞서게 된다. 특히 매사추세츠 감염자 수가 하루에 8백여명을 넘어..
핀테크 와이어바알리 비즈니스 송금서비스도 론칭 2021.08.03
온라인을 통해 수수료 없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해 온 핀테크 기업 ‘와이어바알리’(WireBarley)가 6월부터 비즈니스 송금 서비스를 론칭했다. 2019년..
베이커, 매사추세츠는 달라 마스크 착용 의무화 안해 2021.07.29
찰리 베이커 주지사는 29일 매사추세츠 주의 경우 델타변이로 인한 감염 증가에도 불구하고 제한조치를 다시 취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베이커 주지사..
백스밀리언 (vaxmillions) 웨이머스 남성과 첼시 청소년 당첨 2021.07.29
백신접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백신복권 백스밀리언 첫 당첨자는 웨이머스에 거주하는 데럴 워싱턴으로 밝혀졌다. 베이커 주지사는 29일 웨이머스에 거주하는 워싱턴씨..
한국전 실종병사 유해 71년만에 보스톤 고향 찾아 2021.07.29
한국전쟁 당시 실종됐던 매사추세츠 출신 육군 병사가 지난 북미정상회담 유해송환으로 확인됐으며 71년만에 고향 땅으로 돌아오게 된다. AP가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담..
매사추세츠한인회 제75주년 8.15 광복절 행사 2021.07.29
매사추세츠한인회(회장 서영애)는 올해 광복절 기념행사를 8월 15일 일요일 렉싱턴 소재 헤이스팅파크(Hastings Park)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개최한다..
예매율 1위 한국영화 대작 모가디슈 보스톤 개봉 2021.07.29
김윤석과 조인성이 주연한 류승완 감독의 신작 '모가디슈'가 8월 6일 보스톤에서 개봉한다. 코로나바이러스 여파 속에 올여름 개봉하는 첫 한국 영화 대작인 이 ..
매사추세츠 107개 대학 중 65개 대학 백신 의무접종 2021.07.29
매사추세츠 주내 대규모 대학 107개 중 65개 학교가 올가을 학생들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다. 그러나 교직원의 백신접종의 의무화는 23개 대학만 의무화 했다...
프로빈스타운 집단발병 833명으로 폭증 2021.07.29
7월 초 처음 시작됐던 프로빈스타운 집단발병이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돼 총 883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프로빈스타운 알렉스 모스 타운매니저는 소셜미디어..
일부 매사추세츠 타운들 백신 접종율 극히 낮아 2021.07.29
매사추세츠주의 백신 접종율이 미국내에서 버몬트에 이어 두번째를 차지하고 있으나 일부 커뮤니티의 접종율은 여전히 낮은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매사추세츠 중부..
"환자요구 충족 최우선"…'메이요 클리닉' 6년째 美 최우수 병원 2021.07.29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위치한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이 올해 또다시 '미국 최우수 병원'으로 손꼽..
화이자 백신, 접종 6개월 후 예방효과 96%에서 84%로 2021.07.29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접종 6개월 후에는 84%의 예방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로이터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