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국 전체 인력 4분의 3 무급휴직, 서류 정체 우려 2020.06.15
이민국(USCIS)은 의회가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경우 인력 75%(15,000명)를 7월부터 무급휴직 통보를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을 전문적으로..
좌충우돌 얼떠리우스의 어리바리 (실패한) 꿀벌 이야기(16) - 뉴햄프셔에서 2020.06.15
7. 꿀을 얻기 위해 벌을 키우려면 땅이 얼마나 있어야 하나요?1) 땅이 없거나 별로 없거나 아주 작은데요? 참 민감한 부분입니다. 저도 여기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호흡기 질환(2) 2020.06.15
2) 결핵(Tuberculosis)인류의 역사와 결핵은 오랜 기간 함께 공존해왔다. 기록에 의하면 기원전 7천년 전에 이미 결핵에 대한 흔적인 발견되었고 감염질환..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020.06.15
언제부터인가, 한국을 방문하면 산사를 돌아보게 되었다. 아는 지인들이 그림이나, 글 그리고 춤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 자연스럽게 발길 닿는 곳이 절이 되곤 했었다...
한담객설閑談客說: 역주행 코로나 2020.06.15
모두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이다. 덕분에 한동안 어쩔 수없이 쉬었다. 왠 횡재냐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휴식은 역시 바쁠적에 잠시 쉬어야 달콤하다. 마음 편한 휴가..
폭락 주식시장과 어뉴이티(Annuity) 2020.06.15
주식시장이 연일 요동치고 있다. 시장이 폭락하는 소식에 투자자 마음도 불안하고 두려워진다. 일부 투자자는 잠도 편히 잘 수가 없다. 상황이 이러할 때 자주 선전되..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2020.06.15
김유신은 화랑도의 세속오계 정신과 신념을 바탕으로 휘하의 낭도들을 지휘하며 무엇보다 각파의 화합에 전심전력을 다하였다. 또한 풍월주의 위에 오를때 그의 나이 17..
CDC 권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줄이는 생활 수칙 2020.06.14
3개월간의 셧다운 이후 점차 경제활동을 재개하고 있는 지금 질병통제센터(CDC)는 일부 일상활동을 재개함에 있어서 어떻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커들로 미 경제 V자형 회복 가능성 매우 높아 2020.06.14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래리 커들로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14일 미국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으로부..
백인경찰에 또 흑인사망, 과잉 무력사용' 경찰서장 사퇴 2020.06.14
미국 전역을 뒤흔들고 있는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계속되는 와중에 흑인 청년이 또다시 공권력 남용으로 추정되는 경찰 총격에 숨졌다.사건이 발생한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코슷코 월댐 지점에 주유소 설치 추진 2020.06.13
대형 할인매장 코슷코가 월댐지점에 추진하고 있어 월댐시의 승인을 받을 경우 인근 주민들은 큰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월댐 시의회는 6월 22일 회의를 열고 월..
마스크가 가장 효과적 예방, 최악피해 뉴욕·이탈리아에서 효과 입증 2020.06.13
마스크 착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대책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텍사스대,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SD) 등..
김용현 총영사, “남북관계 항상 위기 꿋꿋하게 대화해야” 2020.06.13
대북 전단 살포를 기화로 남북관계가 급랭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은 공존과 공영이라는 가장 중요한 원칙하에 꿋꿋하게 대북관계를 이어가야 한다고 김 총영사는 밝혔다..
김여정, 남측과 '결별 선언'…남북관계, 백척간두에 서다 2020.06.13
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13일 남측과 '확실한 결별'을 선언함에 따라 남북관계가 백척간두 위기에 내몰렸다.북한이 문제 삼아온 대북전단 살포에 대해 청..
인구 많은 텍사스·플로리다 등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급증 2020.06.12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2차 유행'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텍사스·플로리다주(州)에서 일일 신규 환자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일부 ..
시애틀 시위대가 도심 나흘째 점거…트럼프 '진압' 압박에 시장은 반대 2020.06.12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도심을 시위대가 점거하면서 미 정치권의 공방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12일 미 언론에 따르면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이후 항의 시위를..
치과 환자들 대환영, 네일샵은 몇주후에나 2020.06.11
케임브리지에 사는 이수정(42)씨는 지난 3월 11일 임플란트 시술에 필요한 발치 후, 주정부의 사업체 폐쇄 조치로 인해 임플란트 시술을 받지 못한 상태로 무려..
'집에서 참석 가능'한 총영사관 국적 및 병역설명회 개최 2020.06.11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태어나면서 자연스럽게 2개의 국적을 취득한 한인 2세들은 성인이 된 경우 뜻하지 않는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다. 보스턴총영사관..
무료 국궁 양궁 연습에 초대합니다 [1] 2020.06.11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야외 활동을 제공해온 한미청소년프로그램(이하 KAYP)은 뉴햄프셔 훅셋 숲속에서 우리나라 전통활 및 양궁을 쏘아 볼 수 있는 연습모임을 갖는다..
연대 동문, 바비큐 대신 줌 안부 확인 모임 2020.06.11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동문모임도 점차 변화하고 있다. 뉴잉글랜드 연세대학교 동문회는 매년 봄에 정기적으로 개최해오던 바비큐 모임 대신 2020년 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