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한인회 비롯 한인단체들 램지어 교수 사퇴 요구 2021.02.16
뉴욕한인학부모협의회와 매사추세츠 한인회 등 한인단체들이 위안부 관련 왜곡 논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마크 램지어 교수의 사퇴를 요구했다. 뉴욕한인학부모협의회는 1..
목요일 또 한차례 폭설 최대 8-12인치 2021.02.16
눈덮힌 보스톤에 이번주 목요일인 18일 오후 또 한차례 폭설이 내릴 것이라고 미 기상청이 밝혔다. 아큐웨더 등의 기상학자에 따르면 18일 오후부터 눈이 시작해 금..
미 동북부 한인회 연합 램지어 “위안부논문 철회” 촉구 2021.02.14
매사추세츠를 비롯한 뉴욕 뉴저지 등지의 한인회 연합인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는 14일 성명서를 발표해 “마크 램지어 하버드 법대교수의 역사왜곡 논문”의 철회를 촉구하..
미 하원도 '위안부 논문' 비판…영 김·미셸 스틸 "역겹다" 2021.02.12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하는 논문을 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에 대한 비판이 미국 정치권으로 번졌다.공..
매사추세츠 한인회 하버드 교수 위안부 망언 "더 이상 침묵 안돼" 2021.02.11
­매사추세츠 한인회는 하버드 법대 교수 존 마크 램자이어의 위안부 관련 논문에 대해 “이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며 강하게 비판하는 성명서를 8일 발표했다...
한미노인회 마스크 2천장 배포 2021.02.11
보스톤한미노인회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1시까지 한인회관 주차장에서 노인회원을 비롯한 한인들에게 보스턴총영사관이 기증한 마스크 2천장을 배포했다. 이날 마스..
매사추세츠 총백신 접종자 95만명 넘어 2021.02.11
매사추세츠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자는 2월 10일 현재 총 95만515명으로 전체 12%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총 2회를 모두 접종한 사람은 227,188..
국제교육원, 2021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모집 2021.02.11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을 주관하고 있는 국립공주대학교는 만 12세 이상의 재외동포를대상으로 「2021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K-HED)」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민주당 부양법안 $1400부양수표, 같은 소득기준으로 2021.02.11
$1400부양수표는 기존의 지급 기준을 그대로 유지해 개인 7만5천, 부부 15만불 이하면 전액을 지급받는다. 주당 $400 추가실업급여는 8월 29일까지만 지급..
2월의 토요일마다 계속되는 뉴 뮤직 심포지엄 시즌 2 2021.02.11
보스턴 한미예술협회가 주최하는 <뉴 뮤직 심포지엄 시즌2>의 첫 강의가 지난 2월 6일(토)에 진행되었다. 작곡가 김택수 교수(UC 샌디에이고)가 지난..
매사추세츠 커넥터 건강보험 5월 23일까지 마감 연장 2021.02.11
직장이 없는 중저소득층 건강보험제도인 매사추세츠 커넥터보험이 건강보험 만료일이 5월 23일로 연기됐다. 매사추세츠 헬스커넥터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건강보험을..
75세 동반하면 젊은 매스주민도 함께 접종 가능 2021.02.11
백신 접종을 빨리 하기 원하는 매사추세츠 주민들은 75세 이상의 시니어를 찾아 동반 접종을 신청하면 된다. 매사추세츠는 2월 11일부터 75세 이상의 시니어들을..
SBA, EIDL어드밴스 신청접수 이메일 발송 시작 2021.02.10
중소기업국(SBA)은 지난 2월초부터 신규 “특정업체대상 EIDL어드밴스프로그램(Targeted EIDL Advance program)의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총영사관 한선우, 김우혁 평통위원에 표창장 전수 2021.02.10
유기준 보스턴총영사는 평화통일 기반 조성 유공자로 선정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스턴협의회(이하 보스턴평통) 한선우 회장과 김우혁 보스턴평통 위원에게 훈장과 표창장..
수백만 홈오너 모기지 지불유예 곧 끝난다 2021.02.09
최장 12개월로 설계된 이 모기지 지불유예(Mortgage forbearance)가 거의 만료되어 가고 있어 아직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커다란 위협이 되고..
매사추세츠 서부한인회 2기 출범 2021.02.09
매사추세츠 서부한인회(회장 서천)가 2기 임원단을 출범시켰다. 서부한인회는 2019년 5월 출범해 매사추세츠 서부지역의 한인회로서 역할을 해왔다. 서천 회장은 이..
하버드 유학생들, 위안부망언 법대 교수 규탄 성명 2021.02.06
하버드에 재학 중인 한인유학생들이 위안부 망언 논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램자이어 교수를 공식적으로 규탄하는 성명문을 6일 발표했다. 유학생회는 성명문에서 “위안..
일요일 폭설 최대 9인치, 남부 적설량 많아 2021.02.06
탐 브래디가 출전하는 슈퍼볼 경기가 벌어지는 일요일 오후 보스톤에서는 폭설이 축포를 대신한다. 이번 폭설은 일요일 오전부터 시작해 4시까지 남부 매사추세츠에는 3..
앤디김 의원과 윤건영 의원의 한반도 평화 강연 오늘 오후 7시 2021.02.06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주최하는 신년포럼 <한반드평화-종전과 화해, 새로운 시작>이 6일 오후 7시(동부시간) 온라인 줌으로 개최된다. 이번 강연에..
매사추세츠 식당 등 사업체 수용인원 40%까지 허용 2021.02.04
매사추세츠 코로나바이러스 신규확진자가 급격히 줄어들고 백신 접종자가 65만명이 넘어가면서 주정부는 레스토랑, 피트니스센터, 태권도 도장 등의 수용인원을 2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