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음악회 미국인,한인 600여명 참가 성황 2023.06.22
하버드대학교 샌더스 극장에서 6월 16일 개최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음악회에 여느 때 보다 많은 미국인 관객들과 어린이들의 참석하는 등 600여명의 관객이 참..
평통, 올해도 한국전 참전용사 묘지에 태극기 달아 감사전해 2023.06.22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스턴협의회(회장 한선우)는 매사추세츠주 윈체스터 소재 윈체스터 와일드우드 묘지(Winchester Wildwood Cemetery)에서 한국..
보스턴 재미대한 태권도협회 미주체전 선수단 출정식 2023.06.22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뉴욕에서 열리는 제 22회 전미주 한인 체육대회를 앞두고 보스턴 재미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순우)는 덴버 소재 썬태권도아카데미에서 선발된..
서울대 동창회 춘계야유회 및 장학금 수여식 가져 2023.06.22
서울대 뉴잉글랜드 동창회(회장 임영호)는 6월 17일 토요일 뉴튼에 위치한 성 앙뚜앙 다블뤼 한인천주교회에서 춘계 야유회, 총회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한문수 교수, 유공 정부 포상 국민포장 수상 2023.06.22
매사추세츠 라셀대학과 노스쇼어 대학에서 경제학 교수로 재직중인 한문수씨가 대한민국 정부가 수여하는 유공정부포상인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재외동포청은 출범과 더불어..
보스톤 산악회 여름 정기산행 2023.06.22
보스톤 산악회가 뉴햄프셔 소재 가필드 마운틴(Mt. Garfield)으로 7월 1일 토요일 정기산행을 떠난다. 이번 산행은 A조 왕복 9.6마일의 트레일을 타며..
체크사기 급증, 우편발송시 극히 주의해야 2023.06.22
체크사기가 급증함에 에 따라 당국은 스몰비지니스나 개인들은 체크를 발송시 안전에 극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은행들은 지난해 680,000건에 달하는 체크사기를..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팁 2023.06.22
따뜻한 날씨를 만끽하고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며 긴 낮을 즐길 수 있는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날씨가 더운 계절에는 야외 활동에 추가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미국 5월 집값, 11년 반만에 최대폭 하락…매매건수는 소폭 증가 2023.06.22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의 집값이 11년 반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내려갔다.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은 5월 기존주택 중위가격이 39만6천100..
해안경비대 "타이태닉 관광나섰던 잠수정 탑승 5명 전원 사망" 2023.06.22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미국 해안경비대는 22일(현지시간) 대서양에서 실종된 잠수정 '타이탄' 탑승자 5명이 전원 사망했다고 밝혔다.해..
타이태닉과 물에 잠긴 노부부의 고손녀, 110년 뒤 잠수정 탐사중 실종 2023.06.22
타이태닉호 잔해 탐사에 나섰다 실종된 잠수정 업체 최고경영자(CEO)의 부인이 111년전 타이태닉호 침몰 사망자의 후손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뉴욕타임스(NYT..
머스크, 저커버그와 설전에서 격투기로?…"라스베이거스로 와라" 2023.06.22
머스크 "난 싸울 준비 됐다" vs 저커버그 "장소 찍어"테슬라와 트위터,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와 페..
매사추세츠 실업률 2.8% 사상 최저에 근접 2023.06.21
매사추세츠 실업률이 5월 2.8%로 하락해 사상 최저 수준이었던 200년 여름과 가을에 기록했던 2.7%에 0.1%로 바짝 다가섰다. 주 노동 및 16일 발표한..
섬너터널 7월부터 2달간 보수공사로 폐쇄, 불편 초래할 듯 2023.06.21
섬너터널(Sumner Tunnel)이 7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2달여간 전면폐쇄 돼 교통혼잡은 물론 노스앤드, 이스트보스톤, 사우스보스톤 등의 주민들을..
FTC, 아마존에 또 소송…"상술로 유료회원 가입·취소는 복잡" 2023.06.21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로부터 또 소송을 당했다.FTC는 21일(현지시간) 아마..
폭염…전력수요 급증에 텍사스주와 멕시코 정전 잇따라 2023.06.21
(멕시코시티·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이재림 임미나 특파원 = 북미 지역에서 한낮 최고 기온이 40도를 훌쩍 넘는 폭염이 수일째 이어지면서 미국 텍사스..
잠수정 수색대, 이틀 연속 수중 소음 감지…인근 수색 진행 2023.06.21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대서양에서 실종된 타이태닉호 관광용 잠수정을 찾고 있는 다국적 수색팀이 이틀 연속 '수중 소음'을 감지했다.뉴욕..
영국 아이콘 레인부츠 제작사 헌터 파산…인플레에 이상고온도 2023.06.21
'레인부츠의 대명사'로 불리는 영국 웰링턴 부츠의 제조사 헌터가 경영난 끝에 파산했다.블룸버그 통신은 20일(현지시간) 장화 생산업체 헌터가 법정관..
파리 외곽 지하철역에서 한국인 사망…결혼 앞두고 홀로 여행 중 2023.06.21
프랑스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이 파리 외곽 빌쥐프 지하철역에서 사망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21일(현지시간) 유족 등에 따르면 A(36)씨는 지난 12일 오후..
파월 "인플레이션 압력 여전히 높아…2% 목표까지 갈 길 멀다" 2023.06.21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21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향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