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한미 노인회, 총회와 설맞이 떡국 잔치 가져 2024.01.25
보스턴 한미노인회는 1월 3일 다문화 교회에서 갑진년 첫 사랑방 모임을 겸한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이날 사랑방 모임에는 80여명이 모여 평소에 하던 국민체조, 운..
보스톤 산악회 겨울 산행 2024.01.25
보스톤 산악회가 오는 2월 3일 토요일 뉴햄프셔 소재 잭슨 마운틴(4,052ft) 및 웹스터 마운틴(3,910ft.)으로 겨울 산행을 떠난다. 이날 산행은 A와..
로드아일랜드 한인, 제임스비어스 이머징셰프에 올라 2024.01.25
음식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제임스비어드 2024년 레스토랑앤셰프 어워드 세미파이널리스트에 로드아일랜드 기프트 호스의 한인 요리사 스카이 하늘김씨가 이머징셰프로..
재외동포청, 카톡 민원 상담 서비스 시범 개시 2024.01.25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은 민원상담을 카카오톡 채팅 서비스를 통해 할 수 있게 됐다.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는 카톡민원상담 서비스를 1월..
사법개혁 후 10년간 매스주 수감자 절반으로 감소 2024.01.25
2018년 기념비적인 매사추세츠 사법정의 개혁 입법이후 매사추세츠 수감자비율이 지난 10년간 절반으로 감소했다. 보스톤 재단산하 연구조직인 MassINC의 보고서..
매사추세츠 실업률 소폭 증가해 3.2% 2024.01.25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매사추세츠 12월 실업률이 11월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주 노동인력국에 따르면 12월 실업률은 3.2%로 11월 2...
매사추세츠 운전자들에게 가장 나쁜 주 6위 2024.01.25
매사추세츠에서 운전하는 사람들은 다른주에서보다 차량을 보유하는 것이 훨씬 까다롭다는 것을 금방 깨닫는다. 미국에서 운전하기 가장 나쁜 주 중의 하나인 이유다.개인..
<요가쏭의 5분요가> 매일 이 두동작을 했을 때 찾아오는 놀라운 변화 2024.01.25
운동 시간이 길거나 강도가 세다고 해서 꼭 효과가 좋은 건 아닙니다. 특히 운동 초보자들이 처음부터 고강도 운동을 무리해서 강행했을 때에는 부상이나 중도 포기등..
작년 4분기 성장률 3.3%…연말 '깜짝소비'에 예상밖 호조 2024.01.25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지난해 4분기 미국 경제가 연말 소비 호조에 힘입어 전문가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3%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금리와 고물가 지속..
빨라진 美대선 본선시계…역대급 비호감 대결, 네거티브 조기과열 2024.01.25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의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리턴매치가 확실시되면서 벌써부터 본선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
배현진, 10대 중학생으로부터 돌덩이 피습 2024.01.25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서울 송파을)이 25일 괴한에 습격당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배 의원은 이날 오후 5시께 강남구 청담동 거리에서 신원이..
테슬라, 작년 4분기 또 '어닝 미스'…시간외거래서 주가 3% ↓ 2024.01.24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지난해 4분기에도 '어닝 미스'를 기록했다.24일(현지시간) 테슬라가 발표한 실..
MS, 장중 '시총 3조 달러' 돌파…메타 '1조 달러 클럽' 재가입 2024.01.24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시가총액이 24일(현지시간) 장중 3조 달러(3천996조원)를 돌파했..
트럼프-바이든 뉴햄프셔 경선 각각 승리…재대결 조기 확정될듯 2024.01.23
(맨체스터[미 뉴햄프셔주]·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조준형 김경희 특파원 = 미국은 물론 한반도와 국제 정세에 중대한 영향을 줄 올해 미국 대통령 선..
재외동포청, ‘2세 정체성 키우는’ 한글학교 지원 대폭 확대 2024.01.23
2세 자녀들의 정체성 함양의 산실 역할을 하는 한글학교(이하 한국학교)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한글학교의 기능 강화, 교육환경 개선, 교..
셀린 송 감독 '패스트 라이브즈', 아카데미 작품상·각본상 후보 2024.01.23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36) 감독의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가 영화계 최고 권위의 미국 아카데미상(오..
보스톤 평통 회장 한문수 교수 모친상 2024.01.2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스톤 협의회 한문수 회장 모친 진순덕 권사가 1월 23일 별세했다. 향년 89세.장례는 1월 24일부터 25일 목요일(한국시간) 성남시장례식..
캐나다, 주택·의료난에 신규 유학생 35% 줄인다 2024.01.23
캐나다가 주택난, 의료난 해소를 위해 앞으로 2년 동안 외국인 유학생 수를 제한하기로 했다고 BBC 방송 등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마크 밀러 캐나다 이민부..
미국 스탠리 텀블러 대란이라더니…싹쓸이 도둑까지 2024.01.23
미국에서 텀블러(개인 컵) 브랜드인 '스탠리'(Stanley)의 인기가 치솟더니 '싹쓸이' 도둑까지 등장했다.한 여성이 상점에서 스탠..
전기차 수요 둔화에 니켈 가격도 급락…인니 광산업체 '울상' 2024.01.23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전 세계 니켈 가격이 2021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세계 니켈 생산 1위 국가인 인도네시아 업체들이 울상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