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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A, 7월 21~30일 레드라인 앨와이프~파크스트리트 전면 운행 중단

10일간 무료 셔틀버스 운행…그린라인·니댐라인도 공사로 운행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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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스톤 작성일 26-07-1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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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A 레드라인 케임브리지의 앨와이프(Alewife)역에서 보스턴 다운타운 파크스트리트(Park Street)역 구간의 열차 운행이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전면 중단된다.


MBTA는 이와 함께 7월 한 달 동안 그린라인과 니댐라인에서도 대규모 공사에 따른 운행 조정을 실시한다.


레드라인 운행 중단 기간에는 해당 구간에 무료 셔틀버스가 투입된다. 그러나 케임브리지와 서머빌, 알링턴, 벨몬트 등 보스턴 북서부 지역에서 다운타운으로 통근하는 승객들은 평소보다 이동시간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린라인 C라인에서도 운행 조정이 이어진다.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다운타운 방향 열차는 서밋 애비뉴(Summit Avenue)역에 정차하지 않는다. 승객들은 약 0.2마일 떨어진 쿨리지 코너(Coolidge Corner) 또는 브랜든 홀(Brandon Hall)역을 이용해야 한다.


이와 별도로 그린라인 E라인 심포니(Symphony)역은 공사로 인해 2029년 봄까지 폐쇄된다.


니댐라인 커뮤터레일도 월드컵 경기 일정과 공사가 겹치는 일부 기간에 임시 시간표가 적용된다.


이번 운행 중단은 보스턴 시내로 통근하는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레드라인을 주로 이용하는 케임브리지와 서머빌 지역 한인 유학생 및 직장인들은 출퇴근 시간이 크게 늘어날 수 있어 공사 기간 대체 교통수단과 무료 셔틀버스 운행 구간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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