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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8월 5, 6일 팍스보로 질레트 스타디움서 공연

새 월드투어 북미·유럽 41회 공연 전석 매진

"예매 시작 후 스타디움급 공연장 좌석 빠르게 소진"

2차 티켓 플랫폼에서 가장 윗층이 $105-150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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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스톤 작성일 26-01-2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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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방탄소년단(BTS)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4월부터 펼치는 새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의 북미·유럽 공연에 질레트 구장이 포함됐다. BTS는 8월 5일(수)과 6일(목) 팍스보로에 위치한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공연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7일 "지난 24일까지 공연 예매를 진행한 북미, 유럽 공연이 전 회차(총 41회) 매진됐다"며 "각 지역에서는 예매 시작 후 스타디움급 공연장 좌석이 빠르게 소진돼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고 밝혔다.


질레트 구장의 BTS 티켓은 최저 $99 시작하지만 현재 남아 있는 티켓은 2차 티켓 유통 플렛폼의 티켓들이며 최저가 가장 윗층 좌석이 $105-150 정도에 거래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25·26·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엘파소, 멕시코시티,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 뉴저지 등 12개 도시에서 31회에 걸쳐 북미 공연을 연다.


이 가운데 탬파,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에서는 현지의 뜨거운 호응 덕에 각 1회차씩 추가 공연이 확정됐다.


방탄소년단은 이후 6월 26∼27일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유럽 투어의 막을 올린 뒤 벨기에 브뤼셀, 영국 런던, 독일 뮌헨, 프랑스 파리 등 유럽 주요 5개 도시에서 총 10회에 걸쳐 '아미'(팬덤명)를 만난다.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은 미국 엘파소 선 불 스타디움, 스탠퍼드 스타디움,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 알링턴 AT&T 스타디움 등에선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공연에 나선다"며 "이번 투어로 K팝 공연사에 또 하나의 족적을 남기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노래한 신곡 14곡이 담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한다.


[email protected]


※ 이 기사에는 연합뉴스 기사 내용이 사용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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