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여름 하버드·컬럼비아·조지아텍 고등학생 리서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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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스톤 작성일 26-01-08 17:42본문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리서치 전문 교육기관, 서밋 인스티튜트(Summit Institute)가 2026년 여름, 하버드 대학교, 컬럼비아 대학교, 조지아텍 캠퍼스에서 고등학생 대상 서머 리서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버드 대학교에서는 7월 6일부터 17일까지 프로그램이 개최되며 현재 얼리버드 어플리케이션을 접수하고 있다.
서밋 인스티튜트의 서머 리서치 프로그램은 현재 8–11학년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각 대학의 교수 및 강사진으로 구성된 리서치 멘토들과 함께 대학 수준의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집중형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컴퓨터과학, 생물학, 물리학, 심리학, 공학, 정치학, 역사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연구주제를 선택할 수 있다.
서밋 인스티튜트는 지난해 컬럼비아대와 조지아텍 캠퍼스에서 서머 리서치프로그램을 성공리에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에서는 하버드대학교 캠퍼스에서의 리서치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되어 보스턴 지역 한인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밋 인스티튜트의 David Hwang(황성원) 대표는 “올여름 하버드 대학교 프로그램에서는 지난 여름 컬럼비아 대학교 프로그램보다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대표에 따르면 지난해 참가한 학생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전원 리서치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서밋 심포지엄을 주관했었던 교수는 여러 학생들의 연구성과가 대학생 수준을 넘어섰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그는 또한 10월말까지 전원이 컨퍼런스 또는 저널 출판에 성공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올여름 프로그램에 자신감을 보였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대학 수준의 주요 분야 특강이 제공되며, 1:1 리서치 멘토링으로 개인별 능력과 관심사에 따른 맞춤형 리서치 지도가 이루어진다. 연구 방법론과 윤리 등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져서 모든 학생들이 수준 높은 리서치 프로젝트를 완수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되어있다.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 서밋리서치심포지움(Summit Research Symposium)에서 동료 학생들과 멘토 및 교수진에게 각자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평가받는 시간을 가진다. 연구 성과에 따라 국제 학술대회 및 저널에 제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학입시와 각종 아카데믹 프로그램 지원에 필요한 추천서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써밋 인스티튜트는 그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 기반의 수준 높은 리서치 멘토링 프로그램들을 통해 학생들에게 단순한 대학 강의, 연구실 체험 수준을 넘는 실질적인 학문적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이를 대학 및 대학원 입시와 취업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기관이다.
2026년 여름 써밋 인스티튜트 서머 리서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summitin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email protected] 또는 201 408 2253.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