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시니어 학교, 1학기 성황리에 마쳐
8월 8일 2학기 개강…찬양·장구·텅드럼·공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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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작성일본문
보스턴 새소망교회가 운영하는 행복 시니어 학교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 1학기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행복 시니어 학교는 지난 1월 떡국 잔치를 열어 출범을 알린 뒤 2월부터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했다. 많은 이들의 관심과 도움 속에 찬양과 악기, 공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니어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배움과 교제의 시간을 제공했다.
7월 방학 기간에는 시니어들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뉴햄프셔 어번(Auburn)에 위치한 캠프장으로 소풍을 다녀왔다.
참석자들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눴으며, 다양한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을 즐겼다. 화창한 날씨 속에서 웃음과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예배에서 보스턴 새소망교회 진남조 목사는 사막에서 자라는 메스키트 나무가 척박한 환경에서도 지하수를 찾아 깊이 뿌리를 내리는 모습을 소개하며 말씀을 전했다.
진 목사는 “환경과 형편이 어떠하든 하나님께 깊이 뿌리를 내리는 사람은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말했다.
행복 시니어 학교는 오는 8월 8일 2학기를 개강한다. 수업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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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시니어 학교 참여 및 자세한 안내는 김지영 교장에게 문의하면 된다.
장소: 보스턴 새소망교회
45 Woburn St., Reading, MA 01867
수업 일정: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수업 시간: 오전 10시~오후 2시
문의: 김지영 행복 시니어 학교 교장
전화: 603-674-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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