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 음악 시리즈 신송은 가야금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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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상원 객원기자 작성일본문
보스턴 한미예술협회는 오는 9월 13일, <한국 전통 음악 시리즈>로 신송은 가야금 연주회 <My Story, Told in Strings>를 주최한다.
보스턴 서쪽에 위치한 동네인 서드베리(Sudbury, MA)에서 일요일 오후에 하우스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시리즈는 편안하고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수준 높은 국악을 감상할 수 있어 지역 사회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송은 씨는 10세에 가야금을 시작하여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중앙대학교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서울 가야금 경연대회 일반부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정동극장 예술단 단원과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예술강사를 역임한 그는 상하이 엑스포, G20 정상회담 등의 국제 행사 무대에 참여했으며 미국 내에서는 링컨 센터, 카네기 홀, 케네디 센터 등의 주요 무대에서 연주하며 솔리스트로 활동을 쌓아 나가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천년만세, 김죽파류 가야금 짧은 산조, 25현 가야금 독주곡 <도라지>, 남도 굿거리, 성금련류 가야금 짧은 산조, 25현 가야금 독주곡 <고향의 봄>이 연주될 예정이다. 전통 가야금(12현)과 개량 가야금의 연주를 모두 들어보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장단 반주 및 대금 연주는 국가무형유산 대금 정악 이수자이자 미동부 취타대 <메아리> 대표인 정우성 씨가 맡았으며, 국가무형유산 가사 전수자이며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강리경 씨가 해금 연주로 찬조 출연한다.
예술협회 측은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니 웹사이트에서 사전에 입장권을 예매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공연 정보>
신송은 가야금 연주회 <My Story, Told in Strings>
장소: 100 Puritan Lane, Sudbury, MA 01176
일시: 2026년9월 13일(일) 오후 3시
권장 입장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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