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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어츠 42-10로 제츠 대파하며 AFC 동부지구 우승 확정

쿼터백 드레이크 매이, 제츠전서 5개 TD 패스, 쿼터백 레이팅 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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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스톤 작성일 25-12-2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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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보스톤코리아) 편잽부 =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쿼터백 드레이크 매이의 활약을 앞세워 뉴욕 제츠를 완파하고 AFC 동부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패트리어츠는 28일 뉴저지 이스트 러더퍼드의 멧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제츠를 42대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매이는 이 경기에서 개인 통산 최다인 5개의 터치다운 패스를 던지며 전반부터 승부를 결정지었다.


매이는 3쿼터 중반까지 21번 시도 중 19번 패스를 성공시키며 256패싱 야드, 쿼터백 레이팅 157.0을 기록했다. 터치다운 패스는 래몬드리 스티븐슨, 오스틴 후퍼, 스테폰 딕스, 헌터 헨리, 에프턴 치즘 3세에게 고르게 연결됐다. 스티븐슨은 러싱 터치다운도 하나 추가했다. 매이는 3쿼터 종료 5분 31초를 남기고 조슈아 돕스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일찌감치 마쳤다.


패트리어츠는 경기 시작 후 첫 여섯 번의 공격에서 모두 터치다운을 기록하며 제츠 수비를 압도했다.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8승 무패를 기록한 것도 의미 있는 성과였다. 이는 구단 역사상 세 번째 기록이다.


이날 승리 후, 버펄로 빌스가 필라델피아에 12대 13으로 패하면서 패트리어츠는AFC 동부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패트리어츠가 동부지구 정상에 오른 것은 2019년 이후 처음이다. 팀은 SNS를 통해 ‘2025 AFC East Champions’ 문구가 적힌 모자와 티셔츠를 착용한 선수단 사진을 공개했다.


매이는 이번 시즌 패싱 야드 4천 야드를 돌파하며 탐 브래디, 드루 블레드소에 이어 구단 역사상 세 번째로 이 기록을 달성한 쿼터백이 됐다. 마이크 브레이블 감독은 “MVP 투표권은 없지만, 우리에게 매이보다 더 원하는 쿼터백은 없다”고 말했다.


반면 제츠는 홈 최종전에서도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시즌 전적 3승 13패로 4연패에 빠진 제츠는 한 시즌에 네 차례 연속 23점 차 이상 패배를 기록한 NFL 역사상 다섯 번째 팀이 됐다. 


패트리어츠는 이번 승리로 구단 역사상 여덟 번째 13승 시즌을 기록하며 플레이오프를 향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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