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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어츠, 휴스턴 28-16 제압하고 7년 만에 AFC 챔피언십 진출

메이 3개 TD 패스…스트라우드 4개 인터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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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스톤 작성일 26-01-1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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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질레트구장에서 열린 패트리어츠와 텍산스의 경기에서 펌블을 유도하고 있는 패트리어츠 수비
18일 질레트구장에서 열린 패트리어츠와 텍산스의 경기에서 펌블을 유도하고 있는 패트리어츠 수비

(팍스보로=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쿼터백 드레이크 메이가 3개의 터치다운 패스를 던진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휴스턴 텍산스를 28-16으로 꺾고 AFC 챔피언십 게임에 진출했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승리로 패트리어츠는 2018시즌 이후 7년 만에 컨퍼런스 결승 무대에 오르게 됐다.


마이크 브레이블 감독의 첫 시즌을 맞은 패트리어츠는 16승 3패를 기록하며, 다음 주 25일 일요일 콜로라도 덴버에서 덴버 브롱코스(15승 3패)와 슈퍼볼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메이는 27 패스 시도중 16번를 성공시켜 179야드, 3터치다운을 기록했지만, 텍산스의 강력한 패스러시에 인터셉트 1개와 4번의 펌블로2차례 상대에게 볼을 내주는 불안한 모습도 보였다. 경기 내내 눈과 비가 섞인 악천후 속에서 진행됐고, 메이의 한 차례 펌블은 휴스턴의 첫 터치다운으로 이어졌다.


메이는 경기 후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이건 뉴잉글랜드의 풋볼이다. 이런 환경을 시즌 내내 받아들이고 싶다”며 “수비진이 정말 훌륭한 경기를 했다. 공을 더 잘 지켜야 하지만, 승리하기에 충분한 플레이를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뉴잉글랜드 수비에서는 칼튼 데이비스 3세가 인터셉트 2개를 기록했고, 크레이그 우드슨이 인터셉트 1개와 펌블 리커버리를 추가했다. 마커스 존스는 스트라우드의 패스를 가로채 그대로 터치다운으로 연결했다.


양 팀이 합쳐 기록한 8개의 턴오버는 2015년 NFC 챔피언십 경기 이후 플레이오프 한 경기 최다 기록이다.


텍산스는 드마코 라이언스 감독 체제에서 3시즌 연속 디비저널 라운드 탈락이라는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프랜차이즈 역사상 이 라운드 전적도 0승 7패로 늘어났다.


스트라우드는 47번 중 20개의 패스를 성공시켜 1터치다운을 기록했지만, 모든 인터셉트가 전반에 나왔다. 그는 한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인터셉트 5개 이상과 펌블 5개 이상을 동시에 기록한 첫 선수라는 불명예도 안았다.


4쿼터 초반 21-16으로 앞선 패트리어츠는 케이숀 부티의 한 손 다이빙 캐치 터치다운으로 점수 차를 27-16으로 벌리며 승기를 굳혔다.


휴스턴은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기고도 반격에 실패했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패트리어츠는 이번 승리로 프랜차이즈 역사상 16번째 AFC 챔피언십 진출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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