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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어츠-텍산스전, 눈 속 경기 가능성…후반부터 눈 예보

로드아일랜드 및 매스 주 남쪽 해안에는 최대 5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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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스톤 작성일 26-01-1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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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기상청의 17일 오후 및 18일 일요일 적설량 예측 (사진 = NWS Boston)
미 기상청의 17일 오후 및 18일 일요일 적설량 예측 (사진 = NWS Boston)

(보스턴=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휴스턴 텍산스를 상대하는 디비저널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리는 19일 일요일 팍스보로 일대에 눈이 내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보스턴 글로브의 데이브 엡스타인 기상전문기자에 따르면, 해안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일요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눈구름이 북쪽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대형 폭설은 아니지만, 경기 후반부부터는 가벼운 눈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


경기 시작 시간인 오후 3시 무렵에는 기온이 화씨 약 37도 안팎으로,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눈은 주로 경기 후반과 종료 이후 본격화되며, 경기 중에는 많아야 약간의 적설 또는 1인치 미만에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바람은 강하지 않아 경기 진행에는 큰 영향이 없을 전망이다.


해가 지는 오후 4시 45분 이후 기온은 빠르게 떨어져 경기 종료 무렵에는 20도대 후반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본격적인 적설은 일요일 밤 7시 이후부터 월요일 새벽 사이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예상 적설량은 플리머스와 사우스코스트, 케이프 코드, 로드아일랜드 남부 지역이 3인치에서 5인치로 가장 많고, 보스톤과 우스터 일대는 1인치에서 3인치, 서부 매사추세츠와 북서부 코네티컷은 1인치 미만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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