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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잭팟 10억 달러로 상승…역대 7번째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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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10일 밤 진행된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파워볼(Powerball) 로터리 잭팟이 10억 달러로 치솟았다. 이는 파워볼 역사상 일곱 번째로 큰 금액이다. 

13일 토요일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올 경우, 당첨자는 10억 달러를 30년에 걸쳐 연금 방식으로 받거나, 약 4억6천130만 달러를 일시금으로 받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두 금액 모두 세금과 각종 공제 이전 금액이다.

파워볼 번호는 매주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 밤 10시 59분(동부시간)에 생방송으로 추첨된다. 로터리 판매 마감 시간은 주별로 다르며, 보통 추첨 1시간에서 2시간 전에 마감된다.

12월 10일 수요일 추첨에서 나온 당첨 번호는 10, 16, 29, 33, 69였고, 파워볼 번호는 22였다. 파워 플레이(Power Play) 배수는 3배였다.

파워볼의 당첨 확률은약 2억9천200만 분의 1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파워볼 1등에 당첨될 확률보다 상어에게 물리거나 올림픽 메달을 딸 확률이 더 높다고 설명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로터리를 구입해야 당첨될 수 있다. 



한
한새벽 기자
한새벽은 보스톤코리아 기자다. 2012년부터 14년째 뉴잉글랜드 지역 뉴스와 보스턴 한인사회를 취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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