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조, 여름 한정 스트라이프 미니 토트백 출시
17일부터 판매 시작… 2.99달러에 4가지 파스텔 색상, 수량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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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스톤 작성일 26-06-16 20:34본문
미국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조(Trader Joe's)가 여름 시즌 한정판인 스트라이프 미니 캔버스 토트백을 6월 17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개당 2.99달러이며 수량이 제한돼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새 토트백은 파스텔 블루, 그린, 핑크, 베이지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기존 단색 미니 토트와 달리 몸체에는 세로 줄무늬가, 양쪽 포켓에는 가로 줄무늬가 적용됐으며 손잡이와 바닥 부분은 단색으로 마감됐다. 중앙 포켓에는 트레이더조 로고가 자수로 새겨져 있다.
가방 크기는 길이 13인치, 높이 11인치, 폭 6인치로 작은 장보기나 도시락, 여행용 수납 가방 등으로 사용하기 적당하다. 양쪽에 포켓이 달려 있으며 면과 폴리에스터 혼방 소재로 제작됐다.
트레이더조의 미니 토트백은 2024년 첫 출시 이후 소셜미디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하나의 수집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일부 소비자들은 매장 개장 전부터 줄을 서고, 출시 당일 수십 분 만에 재고가 동나는 일이 반복되면서 리셀 시장에서도 높은 가격에 거래돼 왔다.
회사 측은 일부 매장에서 구매 수량 제한을 둘 수 있다고 밝혔다. 매장에 따라 1인당 최대 4개까지 구매가 허용될 수 있지만 재고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편 트레이더조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가짜 토트백이 판매되고 있다며 소비자 보호를 위해 관련 업체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트레이더조 제품은 오직 트레이더조 매장에서만 판매된다"며 온라인 판매 제품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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