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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일 주소 변경 가능해졌다…구글, 이메일명 변경 허용

예전 ‘흑역사’ 이메일 주소 그대로 둘 필요 없어져

새 주소는 12개월에 한 번만 변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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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4-0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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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지메일 사용자들이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1년에 한번씩 바꿀 수 있게 됐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4월 1일, 기존 받은편지함과 계정 접근 권한은 그대로 유지한 채 지메일 사용자 이름을 바꿀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화로 중학교나 고등학교 시절 장난처럼 만든 이메일 주소를 지금까지 써오던 이용자들은 보다 깔끔하고 전문적인 새 주소로 바꿀 수 있게 됐다. 과거에는 원하는 지메일 주소를 새로 쓰려면 아예 새로운 계정을 처음부터 만들어야 했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는 이날 엑스(X)를 통해 “그 시절 좋아했던 무엇이든 넣어 만들었던 이메일 주소와 이제 작별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조치는 지메일 출시 20여 년 만에 나온 변화다. 지메일은 현재 세계 최대 이메일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구글은 이 기능을 지난해부터 준비해 왔으며, 올해 초부터 조용히 시험 운영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바꿀 때는 신중해야 한다. 한 번 만들면 최소 1년은 그 이름으로 이메일 주소를 써야 한다. 구글은새 주소 변경을 12개월에 한 번으로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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