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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관람위해 팍스보로 가는 MBTA 열차표 80달러

사우스스테이션-폭스보로 특별열차 왕복요금, 3월 친선경기 때보다 50달러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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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경기일에 사우스스테이션(South Station)에서 팍스보로(Foxboro)까지 운행하는 커뮤터레일 특별승차권 가격이 왕복 80달러로 책정됐다.


이 요금은 지난 3월 말 브라질과 프랑스의 친선경기를 보기 위해 열차를 이용한 축구 팬들이 냈던 요금보다 50달러 비싼 수준이다.


매사추세츠베이교통공사(MBTA)는 6일 팍스보로에 위치한 질레트 구장(보스턴 스타디움)까지 열차로 이동할 수 있도록 사우스스테이션(South Station)과 팍스보로역(Foxboro Station) 구간 왕복 특별 이벤트 열차 운영안을 발표했다. 폭스보로역은 질레트 구장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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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레트 구장에서는 6월 13일부터 월드컵 경기 7개가 열릴 예정이다.


MBTA는 “80달러 승차권은 경기 당일 통근열차 전 노선에서 사용할 수 있어, 월드컵 경기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숙소 선택과 이동에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첫 5경기 승차권은 4월 8일 수요일부터 MBTA의 mTicket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한
한새벽 기자
한새벽은 보스톤코리아 기자다. 2012년부터 14년째 뉴잉글랜드 지역 뉴스와 보스턴 한인사회를 취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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