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소상공인 장터 <마음 마켓>, 10월 3일 보스턴 시포트서
80여개 브랜드 참여…지난 행사보다 규모 두 배 확대, 입장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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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새벽 기자 작성일본문
아시안 소상공인과 예술가들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마음 마켓(MAUM Market)’이 10월 3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스턴 시포트 커먼에서 열린다.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보스턴 행사는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해 아시안 소유 브랜드 80여개가 참여한다. 식품과 패션, 생활용품, 뷰티, 건강 관련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소상공인들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수공예품과 한정판 제품을 둘러보고, 먹거리와 시식, 체험형 팝업 행사 등을 즐길 수 있다. 제품을 만든 이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 아시안 소상공인들의 브랜드를 알아가는 기회도 마련된다.
마음 마켓은 2022년 1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됐다. 이름은 한국어 ‘마음’에서 따왔으며, 아시안 소상공인들의 제품과 창작 활동을 소개하고 지역 주민들과 연결하는 장터를 지향한다. 이후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보스턴, 시애틀 등으로 개최 지역을 넓혀왔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에서도 쇼핑과 먹거리,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시안 아메리칸 창업가들을 소개하고 현대 아시안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시포트 커먼(85 Northern Ave., Boston)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다. 입장은 무료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안내와 사전 참가 등록은 마음 마켓의 보스턴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maum.market/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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